Logger Script
main_icon5.png 24시 전화 상담
1800-8230
main_icon_mail_fill.png 메일 문의
main_icon5.png 전화 상담1800-8230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쇼핑몰상표등록, 이 순서 모르면 브랜드가 흔들립니다

2026.11.02 조회수 8회

쇼핑몰상표등록, 이 순서 모르면 브랜드가 흔들립니다

핵심 요약

쇼핑몰상표등록이란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명·로고를 특허청에 출원해 독점 사용권을 확보하는 절차입니다.

2026년 기준, 출원부터 등록까지 통상 12~18개월이 소요되며, 출원 전 상표등록조회(선행상표 검색)를 먼저 하지 않으면 유사 상표 충돌로 거절될 수 있습니다.

상표권은 출원 시점(우선일)을 기준으로 권리가 소급되므로, 브랜드 공개 전에 출원을 마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쇼핑몰을 막 오픈하고 첫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브랜드 이름을 특허청에 등록해 두지 않은 채 운영을 이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SNS 팔로워가 늘고 매출이 쌓이면 그때 하면 되겠지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상표는 먼저 출원한 사람이 권리를 갖는 구조입니다.

내 쇼핑몰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는 속도와, 누군가 같은 이름을 선점 출원하는 속도가 생각보다 붙어 있습니다.

실제로 몇 년을 써 온 브랜드 이름이 타인의 상표로 먼저 등록되어 상호를 바꿔야 했던 쇼핑몰 사례는 드물지 않습니다.

상표권은 사업을 오래 해온 순서가 아니라, 특허청에 먼저 서류를 낸 순서로 결정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쇼핑몰상표등록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이 실수하기 쉬운 지점들, 사전 조회 방법, 그리고 출원부터 등록까지의 실무 흐름을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쇼핑몰상표등록, 왜 개업 초기에 챙겨야 하나요?

상표권은 선출원주의로 작동합니다

우리나라 상표법은 선출원주의를 채택합니다.

같은 이름, 비슷한 이름이 동시에 경쟁할 경우 특허청에 먼저 출원서를 제출한 쪽이 권리를 갖습니다.

내가 3년 먼저 써왔더라도, 타인이 먼저 출원해 등록을 마쳤다면 법적으로는 그 사람의 상표입니다.

이미 브랜드를 시장에 알린 뒤에야 쇼핑몰상표등록을 시도하면, 내 이름을 목격한 제3자가 먼저 출원하는 이른바 '브랜드 선점'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쇼핑몰 운영자에게 상표등록은 단순한 법적 서류가 아니라, 쌓아온 고객 신뢰와 브랜드 자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방어막입니다.

상표가 없으면 플랫폼 분쟁도 불리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오픈마켓 등 플랫폼에서 동일·유사 브랜드명을 쓰는 판매자와 분쟁이 생겼을 때, 상표권이 없으면 플랫폼 측에 권리 침해를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등록된 상표권자는 플랫폼의 지식재산권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유사 판매자의 상품 게시 중단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규모가 커질수록 이런 분쟁 가능성도 높아지는데, 브랜드 초기에 상표권을 확보해 두면 이후 대응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어떤 류(類)에 출원해야 하나요?

상표는 지정상품·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45개 류(class)로 나뉘며, 출원 시 류를 지정해야 합니다.

쇼핑몰 운영자가 주로 고려하는 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25류 — 의류·신발·모자 등 패션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경우
  • 35류 — 온라인 쇼핑몰 운영, 소매·도매업, 광고업 등 서비스업
  • 21류, 20류 등 — 취급 상품이 생활용품, 가구 등이면 해당 상품류

쇼핑몰이 '판매 서비스' 자체를 브랜딩한다면 35류가 핵심이고, 자체 제조·OEM 상품까지 보호하려면 상품류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류 선택을 잘못하면 보호 범위가 좁아지므로, 사업 구조에 맞는 류 지정이 중요합니다.

쇼핑몰상표등록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상표등록조회

상표등록조회란 무엇이고 왜 먼저 해야 하나요

상표등록조회(상표권조회)란 내가 쓰려는 브랜드명과 동일·유사한 선행상표가 이미 등록되어 있는지 특허청 데이터베이스에서 미리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출원 전에 이 작업을 건너뛰면, 이미 등록된 유사 상표가 있을 경우 심사 단계에서 거절 통보를 받게 됩니다.

거절 이후 보정이나 재출원을 하더라도 시간과 비용이 다시 들어가는 만큼, 사전 조회가 사실상 쇼핑몰상표등록의 첫 단계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허청이 운영하는 특허정보검색서비스(키프리스, KIPRIS)에서 누구나 무료로 상표권조회가 가능합니다.

조회할 때 놓치기 쉬운 포인트

단순히 브랜드명을 정확히 입력해 '동일 상표 없음'이 나온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심사관은 칭호(소리 나는 방식)·외관(모양)·관념(의미) 세 가지 기준으로 유사 여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MOMFIT'과 '맘핏'은 외관이 달라 보여도 칭호가 같아 유사 상표로 판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회 시 지정하는 류(상품·서비스 분류)가 달라도 동일·유사 상품군이면 거절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유사군 코드 단위로 범위를 넓혀 확인해야 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이 단계에서 전문가 확인을 한 번 거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입니다.

조회 결과, 유사 상표가 있다면?

유사 상표가 검색됐다고 무조건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행 상표의 지정상품·서비스업이 내 사업과 실질적으로 겹치지 않는 경우, 다른 류에 출원해 상표권등록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핵심 류에서 유사 상표가 이미 등록되어 있다면, 브랜드명 자체를 조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선행 상표가 '출원 중'인 상태라면 심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함께 출원하는 전략을 검토할 수도 있습니다.

상표권등록 출원부터 등록까지, 실무 흐름 정리

출원 단계별 흐름과 소요 기간

2026년 기준, 상표등록의 일반적인 흐름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단계 내용 통상 소요 기간
사전 조회 선행상표 검색·유사도 분석 1~5일
출원 특허청에 출원서 제출, 우선일 확정 당일
방식 심사 서류 요건 검토 약 1~2개월
실체 심사 유사 상표·식별력 등 심사 약 8~14개월
출원공고 2개월 공고 기간 2개월
등록 등록료 납부 후 권리 발생 납부 후 수주 내

전체 기간이 1년을 넘기도 하지만, 권리의 기준이 되는 우선일은 출원한 날로 확정됩니다.

즉, 등록이 완료되기 전이라도 출원 시점부터 권리를 주장할 근거가 생기므로, 쇼핑몰상표등록은 준비가 됐다면 등록까지 기다리지 않고 일단 출원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거절이유통지를 받은 경우 대응 방법

심사 과정에서 거절이유통지를 받더라도, 이것이 곧 최종 거절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지정상품 범위 조정, 의견서 제출, 보정서 제출 등의 방법으로 심사관의 거절 이유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대응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거절이유통지서를 받은 즉시 기한을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거절결정이 내려진 경우에도 특허심판원에 거절결정불복심판을 청구하는 경로가 남아 있습니다.

출원 비용, 대략 얼마나 드나요

출원 비용은 크게 특허청 관납료와 대리인 수수료로 나뉩니다.

2026년 기준 관납료는 출원 시 1류당 통상 수만 원 수준이며, 등록 시 추가 등록료가 발생합니다.

정확한 관납료 기준은 특허청 공식 사이트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최신 고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대리인 수수료는 사무소마다 다르므로, 복수의 견적을 비교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지정상품 수나 류 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며, 여러 류에 걸쳐 출원할수록 초기 비용은 높아지지만 보호 범위도 넓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쇼핑몰 이름을 이미 수년간 써왔는데, 지금이라도 상표등록을 하면 권리가 생기나요?

네, 지금 출원해도 권리는 생깁니다. 단, 같은 이름으로 이미 타인이 먼저 출원·등록한 상태라면 등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선행 상표의 지정 류와 사업 범위를 확인한 뒤 출원 전략을 따로 세워야 합니다.

상표등록조회는 직접 해도 되나요,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나요?

키프리스(KIPRIS)를 통해 직접 조회는 가능합니다. 다만 칭호·관념 유사 여부나 유사군 코드 범위는 전문가가 아니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브랜드 의존도가 높은 사업이라면 전문가의 사전 검토를 거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경제적입니다.

등록된 상표는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상표권의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10년입니다. 10년마다 갱신 신청을 하면 계속 유지할 수 있으며, 갱신 횟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등록 후 3년 이상 해당 상표를 사용하지 않으면 불사용 취소심판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실제 사용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며

쇼핑몰상표등록은 '매출이 어느 정도 되면 해야지'라는 조건부 계획보다, 브랜드 이름을 세상에 내놓기 전후로 최대한 일찍 챙기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출원 전 상표등록조회로 선행 상표 충돌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둘째, 사업 구조에 맞는 류를 정확히 지정해 출원한다.

등록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출원일이 우선일이 되므로, 준비가 됐다면 조회부터 시작해 빠르게 출원을 진행하는 것이 브랜드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어떤 류에 출원해야 할지, 유사 상표가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전문가와 한 번 상담해 방향을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대표번호 1800-8230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

▶ 해외에 거주 시 아래 중 하나를 남겨주세요.

1. 연락 가능한 국내번호
2. 카카오톡으로 검색 가능한 해외번호
3. 카카오톡 아이디

채팅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