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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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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학폭위절차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2026.01.13 조회수 26회

 

안녕하세요, 테헤란 학교폭력•소년범죄 법률팀입니다. 

 

학폭위 절차,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가볍게 볼 일이 아닙니다.

 

작은 사건이라도 기록으로 남을 수 있고, 아이의 평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죠. 

 

요즘 보호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초등학생인데 변호사까지 필요할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안에 따라 충분히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SNS 관련 사건이나 반복적인 폭력, 심각한 언어폭력 등은 작은 사안 같아도 높은 처분이 내려질 수 있기 때문이죠.

 

 


 

✓ 목차 ✓

1. 초등학교 학폭위 절차

2. 생기부 기록 가능성

3. 과한 처분과 불복 절차

 

■ 1. 초등학교 학폭위 절차

많은 부모님이 “초등학생인데 얼마나 복잡할까”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절차는 나이와 상관없이 기본 흐름이 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학교에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학폭위 일정이 정해집니다.

 

이때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지 구체적으로 안내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의 진술이 처분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변호사 조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번복이나 과장된 진술이 있다면, 단순히 보호자 혼자 대응하는 것은 위험하죠.


조사와 질의응답 과정에서 사안별 쟁점을 정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향후 불복이나 처분 조정에도 핵심 자료가 됩니다.

 

 

 

 

■ 2. 생기부 기록 가능성

많은 보호자가 AI나 주변 정보로 “초등학생은 처분이 생기부에 안 남는다”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사안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SNS를 통한 따돌림, 합성사진 유포 등은 강력한 사안으로 분류될 수 있어, 4호 이상의 처분이 내려지고 생기부에 기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의 학업과 진학 계획을 고려하지 않고 “괜찮겠지” 하고 넘기면, 예중·특목고 진학 시 평가 불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6년 동안 누적된 기록은 이후 학업 전반에 꼬리표가 될 수 있으니, 사안에 맞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 3. 과한 처분과 불복 절차

초등학교 학폭위는 작은 다툼에도 열릴 수 있습니다.

 

피해가 미미한데도 불구하고 과도한 처분이 내려지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 행정심판과 소송 절차를 통해 뒤집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억울함만으로는 어렵고, 논리적 근거와 자료 확보가 필수입니다.


보호자 혼자 대응하기보다는, 경험 있는 변호사와 함께 사안을 분석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에게 불필요한 꼬리표가 남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마무리

초등학교 학폭위는 단순한 학교 행정이 아닙니다.

 

아이의 미래와 학업, 사회적 평판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작은 사건처럼 보여도 기록과 처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안이 발생하면, 빠르게 변호사 조력을 받아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평생에 불필요한 꼬리표가 남지 않도록, 사안 초기부터 끝까지 신중하게 함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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