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4636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4636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업무상배임죄형량, 실형 가능성과 선처를 위한 대응 전략

2026.10.16 조회수 6회


 

 

-본 글의 목차-

1. 업무상배임죄형량,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면 처벌될까?

2. 업무상배임죄형량, 실형과 집행유예를 판단하는 기준

3. 업무상배임죄형량, 경찰조사 전 준비해야 할 대응 방법

 


 

회사에서 계약이나 자금 집행 업무를 담당하다가 배임 혐의로 고소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래처에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거나, 내부 승인 없이 회사 자금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형사책임을 추궁받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업무상 판단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생각했지만, 회사에서 손해배상과 형사고소를 동시에 진행한다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업무상배임죄형량을 알아보는 분들은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될 수 있는지, 피해 금액을 반환하면 선처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배임 사건에서는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형사처벌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업무상 임무위배행위와 재산상 손해, 배임의 고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부터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업무상배임죄형량,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면 처벌될까?

 

업무상배임죄는 업무상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임무에 위배되는 행위로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성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임직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업무상 판단에 형사책임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승인에 따라 거래처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시장 상황이 악화되어 손실이 발생했다면, 결과적으로 손해가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배임죄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특정 업체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정상적인 계약 절차를 무시하거나 회사에 불리한 거래를 진행했다면 배임 혐의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계약 당시의 상황입니다.

 

어떤 정보를 바탕으로 거래를 결정했는지, 회사의 내부 규정을 준수했는지, 개인적인 이익을 취득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이익을 직접 취득하지 않았더라도 제3자에게 재산상 이익을 제공한 경우 배임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업무상배임죄형량을 검토하기 전에 실제 범죄 성립요건이 충족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업무상배임죄형량, 실형과 집행유예를 판단하는 기준

 

형법 제356조에 따르면 업무상배임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범죄로 취득한 이득액이 5억원 이상이라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이득액이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 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원 이상이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 법정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업무상배임죄형량은 이득액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범행 기간과 방법, 피해 규모, 임무위배행위의 정도, 피해 회복 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특히 집행유예는 선고되는 징역형이 3년 이하인 경우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해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정형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실형이 선고되는 것은 아니지만, 초범이라는 사정만으로 집행유예가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회사를 위해 업무를 처리했다고 생각했는데 형사처벌까지 걱정해야 한다면 억울하고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선처를 호소하기보다 실제 손해액과 책임 범위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피해 회사와의 합의나 손해 회복은 양형에 유리하게 고려될 수 있지만, 이미 성립한 범죄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3. 업무상배임죄형량, 경찰조사 전 준비해야 할 대응 방법

 

업무상배임죄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가장 먼저 회사가 주장하는 임무위배행위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문제가 된 계약이나 자금 집행 내역을 정리하고, 당시 본인에게 어떤 업무상 권한이 있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서와 내부 결재 문서, 업무 지시 내역, 회의록 등은 당시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임직원이 동일한 거래에 관여했다면 각자의 역할과 승인 권한을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가 주장하는 손해액이 실제 배임행위로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의 영업상 손실이 모두 형사상 배임죄의 손해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손해 발생 경위를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혐의를 다투는 경우에는 정당한 업무상 판단이었다는 사실을 객관적인 증거로 소명해야 합니다.

 

반대로 임무위배행위가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면 피해 회복과 합의 가능성, 유리한 양형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조사에서는 당시 의사결정의 이유와 거래 조건을 묻는 질문이 나올 수 있으므로 기억이 불분명한 내용을 추측하여 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조사 전부터 인정할 사실과 다툴 부분을 구분하고, 각각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형량보다 먼저 형사책임의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업무상배임 사건은 회사 내부의 업무상 갈등에서 시작되더라도 형사처벌과 손해배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상되는 형량만 확인하기보다는 당시의 업무상 권한과 의사결정 과정, 실제 손해 발생 구조를 법률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고액의 손해가 주장되는 사건이라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적용 여부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업무상배임죄형량이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형사사건을 다루는 변호사와 상담하여 적용 혐의와 증거관계, 피해 회복 가능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기 단계에서 법적 쟁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불필요한 형사책임을 방지하고 상황에 맞는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