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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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음주운전, 처벌은 왜 달라질까
목차
1. 상습음주운전, 단순 재범과 다른 점은?
2. 재판부가 보는 핵심은 무엇일까?
3. 구조적 차단, 집행유예를 만드는 준비
상습음주운전.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번에도 사고 없었는데 괜찮겠죠?”
“몇 번 걸리면 상습으로 분류되나요?”
이런 질문이 실제로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법은 단순 횟수가 아니라 반복되는 운전 패턴을 본다는 점입니다.
즉, 사고가 없어도, 수치가 낮아도, 반복된 운전 선택이 보이면 이미 형량 방향은 결정된 상태가 됩니다.
1 상습음주운전, 단순 재범과 다른 점은?
상습음주운전 처벌이 급격히 달라지는 이유는 바로 이 점입니다.
초범이나 단순 재범은 ‘한 번의 판단 실수’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습 단계로 넘어가면, 법은 이렇게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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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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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 → 예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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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 재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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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고가 나기 전이라도 이미 위험은 현실화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판결 경향을 보면, 0.2% 이상 혈중알코올 농도로 반복 적발된 경우, 벌금 최대 3,000만 원 또는 징역 6년 이하가 가능합니다.
사고가 동반되면 최대 15년 이하까지 가능하고, 측정거부만 해도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이 적용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단순 수치가 아니라 반복 패턴과 공공 위험성입니다.
2 재판부가 보는 핵심은 무엇일까?
재판부는 의외로 수치보다 질문합니다.
“다음에도 운전할까?”
반성문, 다짐만으로는 거의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습음주운전 사건에서는 구조적 차단 증빙이 핵심입니다.
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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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매각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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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잠금장치 설치 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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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차량 명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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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금지 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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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류화된 증거가 필요합니다.
또, 재범 가능성을 막았음을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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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상담·치료 이수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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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출퇴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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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운전 공백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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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이를 보고 집행유예 선을 열 수 있습니다.
즉, 말보다 자료, 구조적 차단이 우선입니다.
3 구조적 차단, 집행유예를 만드는 준비
상습음주운전 사건에서 준비와 전략이 실형과 집행유예를 가릅니다.
예를 들어, 50대 중소기업 대표 이 씨는 음주 전력 2회, 이번 수치 0.16%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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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즉시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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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잠금장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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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고용 관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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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상담 선이수
이런 자료를 조사 초기부터 정리했습니다.
결과는 집행유예.
반면 아무 준비 없이 조사받으면, 같은 상황에서도 징역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횟수가 아닙니다.
이미 멈춘 구조를 만들었는가, 운전 선택이 차단되었는가, 재범 위험이 제거되었는가.
이 세 가지가 형량을 결정합니다.
마무리
상습음주운전은 단순 처벌보다 반복 패턴과 구조적 차단이 핵심입니다.
사고 없고 수치 낮다고 방심하면, 법은 이미 위험 패턴을 판단합니다.
지금 이 순간, 준비와 증빙을 제대로 갖추는 선택이 앞으로 몇 년 삶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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