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5741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5741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변호사 상담 문의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학폭위 7호 처분을 피하려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2026.01.19 조회수 86회

 

안녕하세요, 테헤란 학교폭력•소년범죄 법률팀입니다. 

 

학폭위 7호 처분이 정말 입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냐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학교폭력 3호 이상은 생활기록부에 남고, 7호는 그 영향이 특히 크기 때문에 진학 과정에서 불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폭위 사건은 ‘학교 안의 문제’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그 정도로까지 갈까?”인데, 학폭위 결과는 학교 생활의 기록으로 남아 이후의 진로에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독자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건 ‘내 아이가 억울한데, 그게 그냥 끝나버리면 어떡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학폭위 7호 처분이 무엇인지, 왜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최소한의 조치로 끝내기 위한 대응 방향을 실제 사례 흐름에 맞춰 정리해보겠습니다.

 

 


 

✓ 목차 ✓

1. 학폭위 처분 3호 이상은 왜 기록이 남는가

2. 학폭위 7호 처분이 진학에 미치는 영향

3. 억울한 학폭 사건, 어떻게 대응해야 최소한의 처분으로 끝나나

 

■ 1. 학폭위 처분은 9가지, 그중 3호 이상부터 기록이 남습니다

사실 학폭위 처분이 ‘어떤 것들’인지부터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폭력은 단순히 폭행만을 말하지 않고, 따돌림·명예훼손·사이버폭력·강요 등 다양한 형태가 포함됩니다.


학교가 신고를 접수하면 21일 이내에 학폭위를 열고, 당사자들은 조사를 받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학폭위 처분은 단순한 내부 조치가 아니라, 이후 민사·형사 문제로도 연결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핵심은 이 부분입니다.


학폭위 처분 3호 이상은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남습니다.


4~5호는 졸업 후 2년, 6~8호는 졸업 후 4년, 9호는 영구 보존되는 구조라서, 고등학교 진학이나 대학 입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독자들이 가장 흔히 하는 질문이 “그냥 학교 안에서 끝나는 것 아닌가요?”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록은 남고, 기록은 입시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처분 수위를 낮추는 방향’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학폭위 7호 처분 왜 더 위험한가요?

학폭위 7호는 ‘학급 교체’ 처분을 의미합니다.

 

겉으로는 “아이를 피해 학생과 분리하는 조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해자로 낙인찍힌 채 학교생활을 이어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독자들이 흔히 착각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것만으로 처벌을 받는 건가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학폭 사건은 단순히 폭행을 한 사람만이 아니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방관’했다는 이유로 책임을 물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처벌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학폭위는 고의성, 지속성, 피해의 심각성, 반성 여부, 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즉, “현장에 있었지만 직접 가담하지 않았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진술이 한 번이라도 불리하게 흘러가면, 그 이후에는 정정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초기 대응이 결정적입니다.

 

그리고 학폭위 7호 이상은 사실상 학교생활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해자로 낙인찍히면 학생부 기록뿐 아니라, 학교 내부에서의 관계도 끊기고, 입시 과정에서 불리한 상황이 계속 누적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때문에 사건 초기부터 대응 방향을 잘 잡아야 합니다.

 

 

 

■ 3.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렸다면,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학폭위는 단순한 학교 조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절차입니다.


이 자리에서 나오는 진술 한 줄이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이 학생부에 반영되면 입시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않나?”인데, 문제는 이 지점입니다.


솔직함이 곧 유리한 진술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는 방식, 사건의 맥락을 정리하는 방식, 심의 위원들이 이해하기 쉬운 논리로 구성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변호사 조력의 의미가 생깁니다.

 

또한 학폭위는 감정이 개입되는 구조입니다.


피해 학생과의 관계, 학교 내 분위기, 사건 당시 정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심의 위원들은 그 모든 것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이때 변호사가 개입하면, 단순히 ‘진술을 도와준다’ 수준이 아니라

 

  •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  

  • 진술의 흐름을 미리 점검하며

  •  

  • 불리한 질문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  

  •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는 전략을 세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학폭위는 “잘못을 인정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기록이 남느냐의 문제입니다.


그 기록이 남지 않도록 최소한의 처분으로 끝내는 전략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쉽지 않습니다.


학폭위가 열리기 전에, 그리고 조사 초기에 전문 변호사와 함께 대응 방향을 세우는 것이 결과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마무리

학폭위 7호 처분은 단순히 “학급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학교생활과 진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입니다.


억울하게 가해자로 지목된 상황이라면, 단순히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초기부터 사실관계 정리, 진술 전략, 증거 확보를 통해 처분 수위를 낮추는 방향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폭 사건은 ‘누가 잘못했는가’보다 ‘어떻게 기록되는가’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인식하고, 사건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