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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생기부, 단 한 줄이 아이의 진로를 바꿀 수도 있다는 거 알고 계셨습니까

2026.01.16 조회수 124회

 

안녕하세요, 테헤란 학교폭력•소년범죄 법률팀입니다. 

 

 

그렇습니다. 학교폭력생기부에 한 번 기재되면, 그 기록은 입시에서 실제로 작동합니다.


이 키워드를 검색하는 보호자분들 마음, 대체로 비슷합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죠. 아이 말만 들으면 억울해 보이고요.

 

‘설마 이것까지 문제 되겠어’라는 기대도 남아 있습니다.

 

다만 지금 제도는 그런 기대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제도가 먼저 움직이고, 그다음에 결과가 남습니다.

 

예전 기준으로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이미 기준은 바뀌었고, 학교폭력생기부는 더 이상 학교 안에서만 머무는 문서가 아닙니다.

 

 


 

✓ 목차 ✓

1. 학교폭력생기부와 대학 전형의 실제 연결 구조

2. 학교폭력생기부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현실

3. 학교폭력생기부 결과를 바꾸는 대응 시점의 차이

 

■ 1. 학교폭력생기부, 대학은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가장 많이 나오는 검색 의도는 이것입니다. “대학에서 진짜 보나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대학이 봅니다. 선택이 아니라 의무에 가깝습니다.

 

2026학년도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학생부에 기재되어 전 대학에 제공됩니다.

 

과거처럼 일부 대학만 참고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법령과 대입 운영 기준이 동시에 강화되었고, 대학은 이를 전형 과정에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조치의 경중과 무관하게 ‘기재 사실’ 자체가 평가 요소로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정량평가 전형에서는 감점 요소로, 정성평가 전형에서는 서류 해석의 방향을 바꾸는 신호로 작동합니다.

 

일부 대학, 일부 전형에서는 특정 조치 이상일 경우 지원 자체가 제한되는 구조도 존재합니다.

 

이쯤에서 보호자분들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지나갑니다. “그래도 경미한 조치면 다르지 않나.”


그 기대가 가장 자주 깨지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 2. 학교폭력생기부에 대해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지점

검색을 계속 이어가는 분들 특징이 있습니다. 확신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해가 개입합니다.


대표적인 오해 세 가지만 짚겠습니다. 사실관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첫째, 졸업하면 사라진다는 생각. 그렇지 않습니다.

 

현역 수험생은 졸업 전까지 기록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지원 시점에 학생부에 남아 있으면, 대학은 이를 확인합니다.

 

둘째, 피해자와 합의했으니 기록도 없어질 거라는 기대.

 

합의는 감경 사유일 뿐, 기재 여부를 좌우하지 않습니다.

 

학폭위 판단은 합의 여부와 별도로 진행됩니다.

 

셋째, 억울하면 알아서 바로잡힐 거라는 믿음.

 

학폭 절차는 감정이 아니라 문서와 절차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준비 없이 들어가면 불리한 판단이 구조적으로 나오기 쉬운 시스템입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보호자분들이 뒤늦게 질문을 바꿉니다.

 

“그럼 언제부터 대응해야 하나요.”


정답은 명확합니다.

 

처음부터입니다.

 

 

 

■ 3. 학교폭력생기부, 초기와 사후 대응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학교폭력생기부와 관련해 실제 결과를 바꾸는 지점은 두 갈래입니다.


처음 조치 자체를 막는 경우, 그리고 이미 내려진 결정을 되돌리는 경우입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행위가 있었는지’와 ‘관여했는지’를 구분하는 작업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이유, 같은 대화방에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가해 행위가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이 구분이 무너지면 경미한 조치라도 학생부에 남습니다.

 

반대로 이미 출석정지나 학급교체 같은 중한 조치가 내려진 경우라도 끝은 아닙니다.

 

학폭위 판단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 사실 인정의 편향, 조치의 비례 원칙 위반이 확인되면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통해 처분이 취소된 사례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짚고 가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입증 부담은 커집니다.

 

그래서 “조금 더 지켜보자”는 선택이 결과적으로 가장 위험한 선택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 마무리

학교폭력생기부를 검색하는 지금 이 순간, 이미 상황은 가볍지 않습니다.


이제는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판단이 아이의 기록으로 굳어지는 구조입니다.

 

기록이 남느냐, 남지 않느냐.


불리한 조치가 유지되느냐, 취소되느냐.

 

그 갈림길은 보호자가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학교폭력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선택지는 줄어듭니다.

 

아이의 진로가 걸린 문제라면,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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