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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처벌, 집단폭행에 이름이 올라간 순간 벌어지는 일들

2026.01.11 조회수 104회

 

안녕하세요, 테헤란 학교폭력•소년범죄 법률팀입니다. 

 

학폭가해자처벌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순간의 심리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우리 아이가 정말 가해자인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 그리고 이 일이 학교 안에서 끝나는지 아니면 밖으로 번지는지.

 

그 불안이 뒤엉켜 있습니다.

 

특히 집단으로 얽힌 사안이라면 생각은 더 복잡해집니다.

 

직접 손을 대지 않았다는 말, 옆에 있었을 뿐이라는 설명, 분위기에 휩쓸렸다는 주장. 부모 입장에서는 하나같이 납득이 됩니다.

 

하지만 현실의 판단 구조는 그 감정과 다르게 작동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시기의 집단폭행, 협박, 금품갈취 사건은 단순한 일탈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학폭가해자처벌은 참여 방식보다 결과와 구조를 중심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보호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벽을 마주하게 됩니다.

 

 


 

✓ 목차 ✓

1. 집단폭행에서 가해자 범위가 넓어지는 이유

2. 상해 결과가 처벌 수위를 끌어올리는 구조

3. 학폭위로 끝나지 않는 사건들의 공통점

 

■ 1. 집단폭행에서 가해자 범위가 넓어지는 이유

집단폭행 사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때리지 않았는데 왜 가해자냐는 겁니다. 이 의문은 아주 자연스럽죠.

 

하지만 학교폭력 사안에서의 판단은 형법보다 더 넓은 틀을 사용합니다.

 

폭행에 직접 가담했는지 여부만 보지 않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었는지, 폭행을 제지했는지, 분위기를 강화했는지가 모두 평가 대상이 됩니다.

 

이 기준은 실제 학폭위 운영 지침과 판례 흐름에서도 반복 확인됩니다.

 

집단 상황에서 물리력을 행사한 소수가 있더라도, 나머지가 그 행위를 가능하게 만들었다면 공동 책임을 묻는 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망을 봤다는 표현, 말리지 않았다는 사실, 심지어 촬영이나 조롱도 가해 요소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검색하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억울함이 먼저 떠오르겠죠.

 

그러나 학교는 ‘누가 몇 대를 때렸는지’보다 피해자가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를 더 무겁게 봅니다.

 

이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인정해야 다음 대응이 가능합니다.

 

 

 

 

■ 2. 상해 결과가 처벌 수위를 끌어올리는 구조

학폭가해자처벌 수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요소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상해의 결과입니다.


멍이나 찰과상 정도를 떠올리면 안 됩니다.

 

실제 집단폭행 사건에서는 치아 파절, 안와골절, 뇌진탕, 골절이 반복적으로 문제 됩니다.

 

이 경우 학교 내부 절차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의료기관에서 발급된 상해진단서는 사건의 성격을 바꾸는 결정적 자료가 됩니다.

 

이 부분은 팩트체크가 명확합니다.

 

전치 기간이 기재된 진단서가 제출되는 순간, 단순 폭행이 아닌 상해로 판단될 여지가 생기고, 이는 형사 절차 개시의 근거가 됩니다.

 

실제로 2인 이상이 공동으로 폭행을 한 경우 형법 제261조가 적용될 수 있고, 법정형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입니다.

 

여기에 협박이나 금품갈취가 결합되면 상황은 더 복잡해집니다.

 

흉기, 예컨대 커터칼이 언급되기만 해도 적용 법조는 달라집니다.

 

이쯤 되면 보호자들이 왜 학폭가해자처벌을 검색하면서 동시에 형사처벌을 걱정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걱정은 과장이 아닙니다.

 

 

 

■ 3. 학폭위로 끝나지 않는 사건들의 공통점

많은 분들이 학폭위까지만 생각합니다.

 

학교 처분을 받고 끝날 거라 예상하죠. 하지만 일정 조건을 넘는 순간 사건은 학교 바깥으로 나옵니다.

 

집단폭행, 협박, 금품갈취가 함께 얽힌 사건의 공통점은 피해 회복 요구가 큽니다.

 

치료비, 통원비는 기본이고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사소송이 함께 제기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초기 진술입니다. 경찰 조사든, 학교 사안조사든, 처음 남긴 말이 그대로 기록으로 남습니다.

 

나중에 의도를 설명하려 해도 이미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건이라도 결과가 갈립니다.

 

검색하는 보호자 심리도 이 지점에서 바뀝니다.

 

처음엔 억울함이었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어떻게든 줄일 수 있는지로 방향이 이동하죠.

 

그 판단의 갈림길은 항상 초반에 있습니다.

 

 

 

■ 마무리

학폭가해자처벌은 단순히 잘잘못을 가리는 절차가 아닙니다.

 

구조, 결과, 대응이 모두 얽혀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됩니다.


집단이라는 이유로,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가볍게 끝날 거라 기대하는 순간 선택지는 줄어듭니다.

 

옆에 있었을 뿐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 진단서 한 장이 판을 바꾸는 구조, 학폭위 이후의 절차까지.

 

이 흐름을 정확히 이해해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불안해서 검색을 시작했다면, 이미 사안은 가볍지 않은 단계에 들어와 있다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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