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퇴직금 지급명령을 통해 전부 회수 성공
7년동안 근무한 회사에서 퇴사했는데 3개월이 넘도록 받지 못해 지급명령으로 받아낸 사례
7년동안 근무한 회사에서 퇴사했는데 3개월이 넘도록 받지 못해 지급명령으로 받아낸 사례


7년 간 근무한 회사에서 퇴직한 의뢰인,
회사 측에서 계속 지급을 미루며 마땅히 받아야 할 퇴직금을 제공하지 않자
퇴직금 지급명령을 진행해 약 3300만 원의 퇴직금을 모두 수령한 테헤란 의뢰인의 사례를 들어보세요.

1) 의뢰인은 2017년부터 24년까지 7년 간 근무함.
2) 7년의 근무를 끝으로 퇴직을 결정하게 되었고 퇴사함.
3) 이후 퇴직금 지급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2주가 지나도 들어오지 않음.
4) 사측에 문의하니 사정이 있어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며 기다려달라고 회신함.
5) 이에 의뢰인은 회사를 믿고 기다렸으나 3개월이 넘도록 퇴직금은 지급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변명을 하며 미루기만 함.
6) 그래서 의뢰인은 법무법인 테헤란을 통해 퇴직금 지급명령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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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안에 대해 테헤란 민사/부동산 법률팀은 아래와 같은 쟁점들을 가장 중히 여기고 소송에 임하였습니다.
1) 원고인 의뢰인은 1년 이상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근로자임이 입증되는 점.
2) 퇴직금 지급의 기한은 퇴사일 기준 2주 안으로 지급되어야 하나 사측에서는 이를 일방적으로 어긴 점.
3)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이 기다렸으나 변명을 일삼으며 계속해서 지급을 미뤄온 점.
4) 회사 측의 주장을 믿을 수 없어 가압류를 우선 신청한 점.

의뢰인은 7년 간 근무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해마다 갱신된 근로계약서, 사직서, 퇴직금 관련 독촉 문자와 메일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7년 간의 근무를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퇴직금은 결코 가볍지 않은 약 3300만 원 수준이었지요.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던 의뢰인은 지급명령 절차를 통해 이를 회수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사측에서는 이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믿지 못한 의뢰인은 먼저 가압류 절차를 걸어둔 뒤 사안을 진행했고 재판부는 자료를 검토한 뒤 의뢰인의 손을 들어주었지요.
따라서 법무법인 테헤란이 주장했던대로 사측에서 퇴직금 전액과 법정 지연이자 그리고 독촉비용까지 모두 지급하라는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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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은 근로자가 같은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것이 확인되면 받아낼 수 있습니다. 이건 권리이죠.
프리랜서처럼 근로를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면 퇴사일을 기준으로 2주 이내에 퇴직금을 수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를 받지 못했고 사측으로부터 어떤 설명도 받지 못했다면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이죠.
사측을 상대로 혼자서 싸우지말고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같이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지난 근무의 노력으로 받아내는 퇴직금, 쉽게 포기할 수 없으니 확실한 방법을 알고 있는 테헤란과 함께하세요.
이상 테헤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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