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성년후견인 지정
중증치매 어머니 성년후견인으로 지정 후 부동산 매각 및 처분 성공
치매 모친을 대신해 부동산 매각 및 처분
의뢰인이 테헤란을 찾아주신 경위
의뢰인의 어머니는 중증 치매를 앓고 계셨습니다.
치매 진단 이후 의뢰인이 어머니를 대신해 어머니 명의의 부동산 매각 및 전세계약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본인 또는 성년후견인이만 매각이 가능해 성년후견인 신청을 위해 테헤란을 찾아주셨습니다.
테헤란은 '이렇게' 조력하였습니다.
본 소는 모친의 치매로 인해 일상적 사무처리가 어려운 점을 진단서를 통해 소명했습니다.
또한 다른 가족들 역시 동의가 있었음을 증명하고 성년후견인개시심판청구를 했으며,
의뢰인이 모친을 대신해 부동산을 매각할 수 있도록 법원에 허가청구를 했습니다.
사건진행결과
법원은 의뢰인을 모친의 성년후견인으로 선임하였으며,
모친을 대신해 모친 명의의 부동산을 매각하라는 처분 명령까지 내려 문제 없이 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