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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담배 마약판례 분석으로 기소유예 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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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담배 흡연, 정밀한 마약판례 분석으로 기소유예 받은 사례
사건의 쟁점
Y씨는 전자담배 액상을 직접 만들 정도로, 평소 액상담배를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친구 J씨는 이를 알고서, Y씨에게 '해외에서 어렵게 구했다'는 말과 함께 전자담배 카트리지 2개를 구매하도록 유도합니다. Y씨는 처음에는 그저 담배맛이 특이하다고 생각하였죠.
그러나 J씨는 인터넷을 통해 수 개월간 대마 가공품을 판매하였으며, 결국 수사기관에 체포됩니다. Y씨가 J씨로부터 구매한 액상 역시 '대마담배'였고, J씨가 Y씨를 공범으로 특정하며 처벌받을 위기에 처합니다.
대마담배를 흡연하거나 알선, 판매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Y씨는 실형을 피하기 어려운 '판매' 혐의에 대한 누명까지 쓰고 있었죠.
테헤란의 조력
Y씨가 대마담배를 흡연한 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마약검사에서 양성반응을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J씨가 자신의 형량을 덜기 위해 거짓된 자백을 하여, 더욱 불리한 상황이었죠. 해당 사건은 10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보유한, 이수학 형사전문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해결되었는데요.
①대마담배 흡연(초범) 및 판매에 대한 다수의 판례 분석 및 선처사유 발견
②Y씨가 판매행위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구체적인 증거 수집: 계좌이체 내역, 가상화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점, J씨 외에는 마약 판매상과 접점이 없는 점
③대마인 걸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흡연이 이루어졌다는 점
이수학 변호사는 위 세 가지 조력을 통해, Y씨가 최대한의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사건결과
대마담배 흡연을 넘어 판매·알선 행위를 했다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당소의 이수학 변호사는 마약판례 분석 및 누적 상담 데이터룰 통해 Y씨가 누명을 쓰고 있다는 점을 증빙하였죠.
Y씨는 소량의 대마담배 흡연 혐의를 부인하지 않았고, J씨의 자백이 잘못되었음을 증빙함에 따라 재범 방지 교육을 이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마는 '약한 마약'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오해입니다. 최근에는 초범에게도 무거운 실형이 선고되는 경향이 있지요. 대마 혐의에 연루되었다면, 구속 수사가 진행되기 전 최대한 빨리 마약전문변호사와 상담을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소는 1차 비대면 상담에서 별도 상담료를 청구하지 않으므로, 빠른 상담이 필요하다면 하단에 첨부된 배너를 클릭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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