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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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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마크공식으로 정말 음주운전 무혐의가 가능할까?

a 조회수 158회

목차
1. 위드마크공식이 "무혐의"를 만드는 공식이 아닌 이유
2. 위드마크공식이 실제로 의미를 가지는 상황
3. 위드마크공식은 "주장"이 아니라 "설득"의 도구


“위드마크공식이 무조건 무혐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공식이 무의미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계산 결과만 던져놓는 방식’은 재판부가 신뢰하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보통 이렇게 생각하죠.

 

“수치가 높은 건 측정이 잘못됐을 거야.” “내가 운전할 때는 안 마셨는데.”


그런데 현실은 더 복잡합니다. 위드마크공식은 단순한 계산기가 아니라, 정확한 전제조건과 사건 구조를 함께 맞춰야 의미가 생기는 도구입니다.


이 글은 그 ‘사용법’과 ‘한계’를 명확히 짚어 드립니다.

 

 


1 위드마크공식이 "무혐의"를 만드는 공식이 아닌 이유

많은 분이 위드마크공식을 접하면, “이 계산으로 무조건 무혐의”라는 착각에 빠집니다.


하지만 법원과 수사기관은 이미 위드마크공식을 알고 있고, 계산값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위드마크 공식은 정확한 입력값이 확보되어야만 신뢰할 수 있는 추정치가 되기 때문입니다.


음주 시각, 마신 양, 술 종류, 체중, 성별, 음식 섭취 여부, 측정까지 걸린 시간 등 모든 요소가 정확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실제 사건에서 이런 정보가 대부분 불완전하거나 기억에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즉, 위드마크공식은 “수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에서는 증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법원은 “계산값이 아니라, 그 계산값을 뒷받침하는 사실관계”를 요구합니다.


결국 위드마크공식은 증거가 아니라, 주장에 신뢰를 더하는 도구입니다.

 


2 위드마크공식이 실제로 의미르 가지는 상황

그렇다면 언제 이 공식이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대표적으로 다음 세 가지 상황에서만 ‘실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첫째, 흡수기 단계에서 측정이 이뤄진 경우입니다.


술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이라면 측정 수치는 운전 당시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둘째, 적발 후 측정까지 시간이 길게 지연된 경우입니다.


경찰이 도착해 측정까지 시간이 많이 흐르면, 체내 알코올이 분해되며 수치가 변화합니다.


셋째, 운전 이후 소량 추가 음주를 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엔 ‘후행 음주’ 논리와 함께 위드마크공식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그럼 위드마크공식 계산값만 제출하면 되나?”


정답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계산값이 정황과 일치해야만 재판부가 믿기 때문입니다.


즉, “술 종류, 마신 시간, 잔 수, 측정 당시 행동” 등이 모두 논리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데 계산만 맞춘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결국 위드마크공식은 사건 전체를 설계하는 도구이지, 단독 무기 아닙니다.

 


3 위드마크공식은 "주장"이 아니라 "설득"의 도구

여기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드마크공식 계산값이 낮게 나왔으니, 재판부가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계산값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정리하느냐가 핵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원은 단순 계산을 넘어 양형자료와 정황을 함께 봅니다.


예를 들어,

 

자발적 귀가 여부


재범 여부


운전의 불가피성


직업과 생계 영향


반성문, 가족 탄원서

 

같은 요소들이 계산값의 신뢰도를 올려줍니다.

 

즉, 위드마크공식은 ‘무혐의 자동완성’이 아니라, ‘정당한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증폭장치’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은 초기에부터 잘못되면 실패합니다.


왜냐하면 진술서에 계산값만 던져놓는 순간, 재판부는 “반성 없는 변명”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드마크공식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초기 진술부터 재판 전략까지 전체를 설계해야 합니다.


그 설계가 부족하면 오히려 형량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위드마크공식은 “무혐의 보장”이 아니라 “정확한 조건과 설득 구조가 갖춰질 때 의미를 가지는 도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계산값이 아니라 사건 전체를 재구성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위드마크공식을 단순 계산기처럼 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반면, 정확한 전제조건을 확보하고, 정황과 논리로 연결해 설득할 수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법률적 판단과 전략을 가진 조력입니다.


위드마크공식은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사건을 정리할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 써야 효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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