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oading
main_icon5.png 24시 전화 상담

1668-4190

main_icon5.png 24시간 전화 상담

1668-4190

mo_icon2.png 24시 전화상담 main_icon_dot.png 반성문 10장 받기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음주운전 경찰조사, 지금 이 조사 방식 그대로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a 조회수 141회

목차
1. 진술은 기록으로 남고, 기록은 처벌의 근거가 됩니다
2. 경찰 질문에는 흐름이 있고, 준비 여부가 바로 드러납니다
3. 초기 조사 대응이 형사처벌과 면허 결과를 동시에 좌우합니다


그대로 가면 문제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주운전경찰조사는 단순한 확인 절차가 아니라, 처벌 수위를 결정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이 키워드를 검색하고 계신 분들의 공통된 심리는 분명합니다.


이미 단속은 됐고, 출석 통지는 받았고, 지금은 막연한 불안이 앞서는 상태입니다.


괜히 말을 잘못하면 일이 커지는 건 아닐지, 그렇다고 아무 말도 안 하면 더 불리해지는 건 아닌지 고민이 복잡해지죠.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수치, 같은 상황이라도 경찰조사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조사 전에 반드시 짚어야 할 핵심만 정리합니다. 복잡하게 늘어놓지 않겠습니다.

 

 


1 진술은 기록으로 남고, 기록은 처벌의 근거가 됩니다

음주운전경찰조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오해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봐줄 거라는 생각, 실제 현장에서는 거의 통하지 않습니다.

 

경찰 조사에서의 모든 진술은 수사기록으로 남습니다.


이 기록은 그대로 검찰로 넘어가고, 이후 재판 단계에서 불리한 증거로 재사용됩니다.


말로 툭 던진 한 문장이 나중에는 상습성, 고의성을 인정한 진술로 해석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 음주운전 경험을 묻는 질문에 얼버무리듯 답했다가,


그 표현 하나로 반복 운전 정황이 인정되는 경우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형법상 음주운전은 단순 수치만 보는 범죄가 아닙니다.


운전 인식, 반복 가능성, 태도까지 함께 판단 대상이 됩니다.

 

거짓말을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사실을 말하되 불필요한 확장은 막아야 한다는 점은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이 차이를 모른 채 조사실에 들어가면, 조사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리해집니다.

 


2 경찰 질문에는 흐름이 있고, 준비 여부가 바로 드러납니다

많은 분들이 음주운전경찰조사를 즉흥적인 대화로 착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질문 구조는 상당히 정형화돼 있습니다.

 

언제 마셨는지, 얼마나 마셨는지, 마지막 음주 시점은 언제인지.


운전 당시 인식 상태, 이동 경로, 동승자 여부.


이 질문들은 단순 호기심이 아닙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의 신빙성과 운전 인식 여부를 교차 검증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여기서 답변이 오락가락하면 바로 의심이 붙습니다.


기억이 안 난다는 말이 반복되면, 회피성 진술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불필요하게 자세히 설명하다 보면, 조사관이 예상하지 못한 쟁점을 스스로 꺼내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실무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사실관계는 유지하되, 질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끊어 말하는 것입니다.


이건 센스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의 문제입니다.


사전에 흐름을 알고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가 조사실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3 초기 조사 대응이 형사처벌과 면허 결과를 동시에 좌우합니다

음주운전 사건은 두 갈래로 동시에 움직입니다.


하나는 형사처벌, 다른 하나는 행정처분입니다.


벌금이나 징역 여부와 별개로, 면허 정지나 취소가 함께 결정됩니다.

 

중요한 점은 이 두 절차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초기 경찰조사에서 만들어진 기록을 동시에 참고한다는 사실입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8퍼센트 이상이면 원칙적으로 면허 취소 대상입니다.


다만, 사건 정황과 진술 내용에 따라 형사처벌 수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상습성이나 고의성이 강조되면, 벌금으로 끝날 사건이 재판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반대로 초기 대응이 정제되어 있으면,


불필요한 쟁점이 줄어들고 처분의 무게도 달라집니다.


이 단계에서 이미 방향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뭘 해보겠다고 해도, 초기 기록을 뒤집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마무리

음주운전경찰조사는 형식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이 조사 하나로 이후 과정의 윤곽이 잡힙니다.

 

이 키워드를 검색하고 계시다는 건,


이미 마음 한편으로는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일 겁니다.


그 감각, 틀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불이익은 준비 없이 조사에 들어갔을 때 시작됩니다.

 

조금 이르게 판단하고, 조금 더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


그 선택 하나가 결과를 바꾸는 경우를 현장에서 수없이 봤습니다.


혼자서 감당하려다 더 꼬이는 일, 생각보다 흔합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