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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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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횡령 처벌 300만 원 이상 벌금형 받으면 당연퇴직 처리 된다?

2026.02.06 조회수 29회


 

 

-본 글의 목차-

1. 공무원 횡령 처벌의 법적 기준과 가중 처벌은?

2. 300만 원 이상 벌금형과 당연퇴직의 위험성은?

3. 징계위원회 대응과 선처를 위한 대응 전략은?


지금 공무원 횡령 처벌 문제로 불안에 떨고 계시나요?

 

아마 벌금형 정도면 직업을 유지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희망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행 국가공무원법상, 일정 금액 이상의 벌금형은 곧바로 공직에서의 퇴출을 의미하는데요.

 

형사적 처벌이 확정되는 순간 징계 절차와 무관하게 당연퇴직 사유가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일반 직장인과 달리 공무원에게 적용되는 잣대는 훨씬 엄격하지요.

단순히 감봉이나 정직 같은 징계로 끝나지 않고, 평생을 바쳐온 직장을 하루아침에 잃을 수도 있는 위기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안일하게 결과를 기다릴 때가 아니라, 직업을 지키기 위한 법적 대응을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본 사안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사건 초기부터 철저히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1. 공무원 횡령 처벌의 법적 기준과 가중 처벌은?

형법상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이를 횡령하거나 반환을 거부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무원의 경우, 직무와 관련하여 국고나 공금을 관리하는 지위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때는 단순 횡령이 아닌 ‘업무상 횡령’ 혐의가 적용되어 처벌 수위가 대폭 상향 조정됩니다.

 

형법 제356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법정형이 두 배까지 높아지는 것이죠.

 

특히 공무원이라는 신분은 높은 도덕성과 청렴 의무가 요구되기에, 같은 금액을 횡령했더라도 일반인보다 죄질을 나쁘게 평가받습니다.

 

따라서 초범이라 할지라도 안이하게 대응했다가는 예상보다 무거운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데요.

 

수사 초기부터 횡령의 고의성이 없었거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음을 법리적으로 소명하는 과정이 요구됩니다.


2. 300만 원 이상 벌금형과 당연퇴직의 위험성은?

많은 분이 실형만 피하면 공무원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고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결격사유를 살펴보면, 직무와 관련해 횡령죄를 범한 경우에 대한 특칙이 존재하는데요.

 

해당 혐의로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되면, 그 즉시 공무원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는 소청심사나 행정소송으로 다툴 수 있는 징계 처분이 아니라, 법률에 의해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하는 당연퇴직 사유죠.

 

결국 공무원 횡령 처벌 재판에서 벌금 300만 원이라는 기준선을 넘느냐 마느냐가 생계를 가르는 핵심 쟁점이 됩니다.

 

검찰 단계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거나, 법원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이끌어내야만 이 당연퇴직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반성하고 있다"라는 감정적 호소만으로는 이 엄격한 기준을 피해 가기 어렵기에, 변호사와 함께 양형 자료를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3. 징계위원회 대응과 선처를 위한 대응 전략은?

형사 절차가 진행됨과 동시에 소속 기관 내부에서는 징계위원회가 열리게 됩니다.

 

형사 재판의 결과는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데요.

 

만약 수사 단계에서 혐의를 제대로 방어하지 못해 기소된다면, 중징계 처분은 피하기 어려운 수순이 됩니다.

 

반대로 수사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불기소 처분이나 기소유예를 받아낸다면, 징계 수위 또한 견책 등으로 낮출 가능성이 열리죠.

 

공무원 횡령 사건은 형사 절차와 징계 절차라는 두 가지 산을 동시에 넘어야 하는 복잡한 사안입니다.

 

횡령액을 전액 변제하고, 악의적인 의도가 없었음을 입증하며, 평소 성실하게 근무해 온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주장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법리적 논리가 부족하면 수사기관과 징계위원회를 설득할 수 없으므로,

 

관련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조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사 시계는 돌아가고 있으며,

 

대응이 늦어질수록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듭니다.

 

공무원 횡령 처벌은 단순히 벌금을 내는 것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생계와 명예가 달린 중대한 사안입니다.

 

혼자서 고민만 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시고, 신속한 법률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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