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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 보험 있으면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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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 종합보험 있어도 형사처벌 받을까요
2.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 보호자 동승 안 했다면 얼마나 무거워질까요
3.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 어린이가 다쳤다면 실형까지 갈까요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보험 처리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입니다.

 

법무법인 테헤란에는 매년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을 걱정하며 찾아오는 운전자와 학원, 유치원 운영자가 적지 않습니다.

 

일반 교통사고와 달리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는 점부터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찾아보고 계신 분이라면 이미 사고가 발생했거나, 혹은 앞으로의 위험을 미리 대비하고 싶은 마음이실 텐데요.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이 왜 일반 사고보다 무겁게 다뤄지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형량이 갈리는지 하나씩 풀어드리겠습니다.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 종합보험 있어도 형사처벌 받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통학버스 사고라면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제2항 단서에는 이른바 12대 중과실이 규정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위반 사고입니다.

 

이 조항에 해당하면 종합보험 가입 여부,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공소권이 살아있는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많은 분들이 종합보험만 있으면 형사처벌은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알고 계신데,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에서는 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하차 지점이나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라면 어린이보호구역 여부와 별개로 도로교통법상 통학버스 운전자의 주의의무 위반이 함께 검토되기 때문에 사건이 더 복잡하게 얽히곤 합니다.

 

이 지점에서 초기에 어떤 자료를 확보하고 어떤 진술을 하느냐에 따라 이후 절차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통ㅇ학버스 사고 처벌, 보호자 동승 안 했다면 얼마나 무거워질까요


 

도로교통법 제53조는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에게 좌석안전띠 착용 확인, 보호자 동승, 점멸등 작동 등의 의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보호자가 동승하지 않았거나 안전띠 착용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였다면, 이는 단순 과태료 사안에 그치지 않고 사고 책임을 가중시키는 핵심 정황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에 더해 도로교통법 제53조의3에서 정한 하차확인장치, 흔히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라 불리는 장치가 미설치되었거나 작동하지 않은 상태로 사고가 발생했다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별도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본인이 직접 운전하지 않았더라도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의무 위반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상당수입니다.

 

어떤 의무가 얼마나 지켜졌는지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 정리가 처벌 수위를 좌우하는 만큼, 이 부분은 개인이 판단하기보다 초기에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 어린이가 다쳤다면 실형까지 갈까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사고로 13세 미만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다쳤다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3, 이른바 민식이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조항에 따르면 사망의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상해의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일반 교통사고와는 형량 자체가 다른 차원입니다.

 

다만 모든 통학버스 사고에 이 조항이 곧바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사고 장소가 어린이보호구역인지, 운전자의 주의의무 위반이 인정되는지가 함께 판단되는데 이 판단 과정에서 다툴 여지가 생기는 경우도 분명 존재합니다.

 

같은 사고라도 어떤 자료를 근거로 어떻게 주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것을 여러 사건에서 확인해왔습니다.

 

지금 당장 처벌 수위를 스스로 예단하기보다, 사고 경위와 관련 증거를 정확히 짚어보는 작업이 우선입니다.

 


 


결론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은 보험 가입 여부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사고 장소와 의무 이행 여부, 피해 정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과가 갈리는 사안입니다.

 

지금 상황이 막막하게 느껴지신다면, 사고 초기 대응부터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

 

법무법인 테헤란 교통범죄팀은 어린이통학버스 사고 처벌 관련 사건을 다수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구체적인 쟁점을 함께 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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