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5741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5741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변호사 상담 문의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중학생 집단폭행, 망만 봐도 가해자가 되는 이유

2026.01.08 조회수 103회

 

안녕하세요, 테헤란 학교폭력•소년범죄 법률팀입니다. 

 

‘중학생 집단폭행’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순간, 부모의 마음은 거의 비슷합니다.


우리 아이가 다쳤다, 그런데 가해자라고 한다.

 

혹은 맞긴 했는데 왜 처벌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고민이죠.

 

특히 요즘 사건을 보면 폭행 자체보다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 혹은 말리려 했다는 설명 때문에 더 혼란이 커집니다.


아이 말만 믿어도 되는지, 학교는 왜 이렇게 냉정한지, 경찰까지 개입하는 게 맞는지 계속 질문이 생기죠.

 

이 글은 그 질문이 어디서부터 잘못 꼬이기 시작하는지를 짚어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목차 ✓

1. 중학생 집단폭행과 학폭 처분 기준

2. 중학생 집단폭행 경찰조사와 소년재판 연결

3. 중학생 집단폭행에서 가장 흔한 오해

 

■ 1. 중학생 집단폭행, 학폭 처분이 가벼워지지 않는 이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이 학폭위원회로 넘어가면, 가장 먼저 보는 건 관계가 아닙니다. 결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결과는 명확합니다. 치아 파절, 뇌진탕, 골절처럼 의학적으로 확인되는 상해죠.

 

이런 상해가 발생했다면, 단순 다툼이라는 설명은 설득력을 잃습니다.


특히 2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진단이 나오면 학폭위 개최는 피할 수 없습니다.

 

이는 학교 재량의 문제가 아니라 절차상 기준입니다.

 

검색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아이들 싸움 아닌가요?”


하지만 학폭위는 싸움의 맥락보다 폭력의 강도와 반복성, 가담 구조를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정보 하나를 짚어야 합니다.


집단으로 인식되면 가담 정도가 달라도 동일한 틀 안에서 평가된다는 점입니다.


망을 봤다, 주변에 있었다,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진술도 폭행을 가능하게 한 행위로 분류됩니다.

 

이 기준이 유지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집단폭행은 혼자서 벌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억울하다는 감정만으로는 처분을 낮추기 어렵습니다.

 

구조적으로 빠져나갈 논리가 필요합니다.

 

 

 

■ 2. 중학생 집단폭행, 경찰조사가 연결되는 구조

많은 부모가 이 지점에서 당황합니다.


학폭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경찰에서 연락이 옵니다.

 

왜냐고요.

 

상해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에서 치아 파절이나 뇌진탕은 형사 기준에서도 가볍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교 절차와 별도로 경찰 수사가 병행됩니다. 이건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 요즘엔 오히려 일반적이죠.

 

경찰 조사에서 아이는 보호 대상이지만, 동시에 피조사자입니다.


여기서 많은 아이들이 실수합니다.

 

기억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질문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 진술은 단순 기록이 아닙니다.


검찰 송치 여부, 소년보호재판 회부, 기소유예 판단의 출발점이 됩니다.

 

소년 사건이라고 해서 무조건 가볍게 끝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실제로 소년보호처분 중 6호 이상은 시설 입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 조사 단계에서 이미 방향이 갈립니다.

 

검색하는 부모는 이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아직 중학생인데, 거기까지 갈 수 있나요?”


답은 명확합니다. 사안이 중하면 갑니다.

 

나이는 방패가 아닙니다.

 

 

■ 3. 중학생 집단폭행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지점

여기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쌍방인데요.”


“말리려고 했어요.”

 


“친구 도와준 거예요.”

 

하지만 법은 동기를 먼저 보지 않습니다.

 

행위가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를 봅니다.


두 명 이상이 한 명에게 힘의 우위를 형성했다면, 그 순간부터 집단폭행 구조가 성립합니다.

 

쌍방폭행이라면 신고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상대방의 가담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데 보복성 신고를 하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학폭 신고, 경찰 진술, 합의 시점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이 흐름을 읽지 못하면, 억울함을 설명할 기회 자체를 잃습니다.

 

부모가 검색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지금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기 때문이죠.


이럴수록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건을 구조로 나눠 정리해야 합니다.

 

 

 

 

■ 마무리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은 아이들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학폭 처분, 생기부 기록, 소년재판 가능성까지 이어지는 연속된 절차입니다.

 

그래서 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학교, 경찰, 법원은 각각 다른 기준으로 같은 사건을 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대응은 항상 늦어집니다.

 

지금 이 글을 검색해 읽고 있다면, 이미 가볍지 않은 상황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사건의 구조부터 다시 정리해야 할 시점입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