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5741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5741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변호사 상담 문의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딥페이크 범죄 청소년도 처벌받는다? 삭제했어도 끝이 아닌 이유

2025.12.31 조회수 92회

 

안녕하세요, 테헤란 학교폭력•소년범죄 법률팀입니다. 

 

딥페이크범죄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보호자와 학생들의 공통된 심리가 있습니다.


설마 우리 아이가 형사처벌까지 받겠느냐, 이미 지웠는데 문제가 되겠느냐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삭제 여부를 가장 먼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 자체가 현재 수사 현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딥페이크범죄는 성범죄로 분류되고, 청소년이라고 해서 가볍게 넘어가는 사안이 아닙니다.


특히 여학생 얼굴을 합성한 경우라면 더 그렇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사건 흐름과 법적 기준을 기준으로, 왜 삭제가 면죄부가 되지 않는지 차분히 짚어보겠습니다.

 

 

 


 

✓ 목차 ✓

1. 삭제해도 처벌이 가능한 구조

2. 청소년 딥페이크범죄 처벌 기준

3. 경찰 조사 전 준비의 중요성

 

■ 1. 삭제해도 책임이 남는 이유

딥페이크범죄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지점이 바로 삭제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지웠다면 없던 일이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죠.


하지만 수사 실무에서는 삭제 행위 자체도 중요한 판단 요소로 봅니다.

 

정보 하나를 먼저 짚어야 합니다.


아동청소년의 얼굴을 이용해 성적 합성물을 제작한 경우, 성폭력처벌법과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이 동시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법에서는 제작 시점 자체를 범죄 성립의 기준으로 봅니다.


즉, 합성물이 존재했던 순간 이미 범죄 구성요건은 충족됩니다.

 

그렇다면 삭제는 왜 문제가 될까요.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삭제된 파일, 앱 사용 기록, 업로드 경로를 복원합니다.


실제로 디지털포렌식 기술은 메타데이터, 캐시 파일, 서버 기록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삭제는 흔적 제거 시도로 해석될 수 있고, 이는 범행 후 정황으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보호자들이 다시 묻습니다.


아이 혼자 보고 지운 건데도 문제가 되나요.


제작만으로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 유포 여부는 양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의문이 남지 않도록 말하면, 삭제는 무죄의 근거가 아니라 수사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 2. 청소년 딥페이크범죄가 무거워지는 기준

딥페이크범죄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대개 처벌 수위를 가장 궁금해합니다.


소년 사건이면 보호처분으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섞여 있죠.


하지만 모든 청소년 사건이 동일하게 다뤄지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하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착취물 제작은 법정형 하한이 매우 높습니다.


성보호법상 제작 행위는 최소 5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무기징역까지 규정돼 있습니다.


물론 청소년 사건에서는 소년법이 적용되지만, 이 조항이 기준점이 됩니다.

 

실무에서 처분 수위를 가르는 요소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직접 합성했는지, 타인에게 전송했는지, 피해자가 복수인지 여부, 그리고 삭제 시점입니다.


특히 단체 채팅방이나 SNS를 통한 공유가 확인되면 유포로 판단될 가능성이 큽니다.

 

소년재판부는 단순한 호기심이라는 주장만으로는 설득되지 않습니다.


왜 해당 사진을 선택했는지, 왜 합성을 했는지, 그 행동을 멈춘 계기가 무엇이었는지를 봅니다.


여기서 설명이 비어 있으면 오히려 고의성이 강조됩니다.


이 질문들에 스스로 답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조사를 받는다면 결과는 가벼울 수 없습니다.

 

 

 

■ 3. 경찰 조사 전에 반드시 정리해야 할 지점

딥페이크범죄 상담에서 가장 안타까운 순간은 이미 조사가 시작된 뒤입니다.


검색을 통해 이 글을 보는 분들 역시 비슷한 불안 속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이라도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죠.

 

하나의 정보는 분명히 짚고 가야 합니다.


추가적인 삭제나 초기화는 상황을 개선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포렌식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단순히 파일 유무만 보지 않습니다.


앱 설치 시점, 사용 빈도, 로그인 기록, 외부 공유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이 과정에서 진술과 기록이 어긋나면 신뢰도는 급격히 떨어집니다.

 

소년재판에서는 가정의 태도도 함께 봅니다.


부모가 사안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가 중요합니다.


형식적인 반성문보다는, 왜 문제가 되었는지에 대한 인식이 드러나야 합니다.


이 부분이 설득되지 않으면 보호처분 수위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경찰 조사 전 단계에서 사건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이후에는 선택지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 마무리

딥페이크범죄는 더 이상 일부 어른들만의 범죄가 아닙니다.


청소년이라고 해서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도 아닙니다.


삭제했으니 괜찮을 것이라는 기대는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이미 상황은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어떤 방향으로 대응하느냐입니다.


사실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만이 아이의 미래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