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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통장압류 정말 통하는지 헷갈린다면

2026.01.21 조회수 93회

급여통장압류, 조건만 맞으면 실제로 작동합니다.

 

이 키워드를 검색하는 분들 심리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판결까지는 받아냈는데 돈은 안 들어오고, 통장은 비어 있고, 이쯤 되면 더 방법이 없는 건 아닐지 의심부터 들죠.


그래서 급여통장압류라는 단어를 치게 됩니다. 정말 가능은 한지, 괜히 시간만 버리는 건 아닌지 확인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조건이 맞는 경우에는 급여통장압류는 여전히 가장 현실적인 회수 수단입니다.


다만 아무 통장이나, 아무 상황에서나 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걸 모르고 접근하면 서류만 남고 결과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되는지, 왜 안 되는지, 어디서 막히는지를 기준으로 풀어보겠습니다.

 


✓ 목차 ✓

1. 급여통장압류의 법적 구조

2. 집행이 가능한 실제 조건

3. 압류 범위와 회수의 현실

 


1. 급여통장압류의 법적 성격

급여통장압류를 단순히 통장압류의 한 종류로 이해하면 첫 단계부터 어긋납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죠.


통장 번호만 알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급여통장압류의 핵심은 통장이 아니라 급여를 지급하는 주체입니다.


법적으로 압류되는 대상은 은행 계좌 그 자체가 아니라,


채무자가 회사로부터 받을 급여채권입니다.

 

이 구조 때문에 급여통장압류는 일반 예금압류와 다르게 취급됩니다.


입금 주체가 회사로 특정되고, 매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채권이라는 점에서


법원은 이를 계속적 채권으로 봅니다.

 

그래서 실제 실무에서는 은행보다 회사가 제3채무자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모르고 통장만 붙잡고 있으면, 압류는 됐는데 추심은 안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급여통장압류를 검색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불안해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이게 진짜 급여까지 잡히는 건지, 아니면 또 다른 탁상공론인지 말이죠.


구조를 이해하면, 왜 결과가 갈리는지도 같이 보입니다.

 


2. 급여통장압류가 가능한 조건

여기서부터는 희망이 생기거나, 반대로 선을 그어야 하는 구간입니다.


급여통장압류는 조건이 꽤 명확한 편입니다.


그리고 이 조건은 실제로 법원에서 그대로 적용됩니다.

 

첫째, 집행권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확정 판결, 확정된 지급명령, 강제집행 문구가 들어간 공정증서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없다면 시작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둘째, 채무자가 근로소득 형태의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합니다.


월급을 받는 근로자라면 해당하지만,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처럼 소득이 불특정한 구조라면 적용이 어렵습니다.

 

셋째, 급여 지급처가 특정돼야 합니다.


회사 이름, 재직 여부, 급여가 들어오는 구조가 확인되지 않으면


법원은 압류명령을 내리지 않습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분들이 막힙니다.


회사 정보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냐고요.


그래서 재산명시절차나 재산조회 절차를 병행하게 됩니다.


실무에서는 이 과정에서 실마리가 풀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급여통장압류를 검색하는 심리는 결국 하나입니다.


지금 이 사람이 계속 월급을 받고 있다면, 나도 받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입니다.


그 기대가 성립하는지 여부는 이 조건에서 갈립니다.

 


3. 압류 범위와 실제 회수 한계

급여통장압류를 하면 월급이 전부 들어올 거라 기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대는 법에서 애초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건 채무자 보호의 문제입니다.

 

민사집행법은 급여 전액 압류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기본 원칙은 급여의 절반 이내입니다.


다만 급여 수준이 낮은 경우에는 그보다 더 제한됩니다.

 

실무 기준으로 보면,


월 급여가 일정 수준 이하라면 3분의 1 정도만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 유지가 어려워진다고 판단되면, 그보다 더 줄어들거나


일시적으로 집행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실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언제 다 받느냐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 반대로 보면,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금액이라는 점에서


다른 집행 수단보다 안정적인 회수가 가능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법원은 개별 사정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봅니다.


부양가족, 급여 수준, 기존 압류 여부까지 전부 고려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금액은 압류명령 결정문을 보기 전까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급여통장압류를 검색하는 분들이 끝내 알고 싶은 건 이것입니다.


이게 현실적인 선택이냐는 질문이죠.


조건이 맞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여전히 유효한 수단입니다.

 


마무리

 

급여통장압류는 만능 해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 의미 없는 절차도 아닙니다.

 

통장을 잡는 문제가 아니라,


급여라는 채권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해야


비로소 결과로 이어집니다.

 

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미 단순한 가능성 검색을 넘어서 실제 집행을 고민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 지점에서는 감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조건, 구조, 한계를 동시에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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