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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S

업무 사례

개인회생

친 형에게 사업장 인수받고 운영하던 중 무리하게 채무를 지어 빚 감당이 어려워져 개인회생 신청

2020.07.08

총 채무금액

- 총 원리금 : 2천6백만 원 - 월 상환금 : 15만 원

회생 결정의 요건

- 연령 : 51세 남 - 소득 : 2백 40만 원 - 채무사유 : 신청인은 군복무 후 친 형이 운영하는 산업기계조립회사에 입사하여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친 형은 신청인에게 사업장은 인수해 주었고 사업이 처음인 탓에 채무를 크게 지어 무리하게 운영을 하게 되어 현재와 같은 채무가 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신용회복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현재는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개인회생개시결정 후 인가결정

- 총변제금 :9백만 원 - 면책금액 : 1천7백만 원 - 탕감률 : 66% -변제기간:60개월 - 관할법원 :창원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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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자료


담당전문가

이수학 변호사/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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