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대여금반환성공
빌린 돈을 다 갚지 않은채 사라진 지인에게 돈을 받아낸 사례
2020.09.01
사실관계
의뢰인은 지인B에게 5차레에 걸쳐 총 5000만원을 빌려간 사실이 있었습니다. 빌려간 이후 첫 해는 착실하게 변제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해부터 지인B는 대여금을 반환하지 않기 시작했고, 결국 3000만원의 대여금만 남긴 채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대여금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테헤란의 조력
본 법인은 우선 내용증명을 통해 정해진 기한까지 돈을 변제하지 않으면 법적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없는 채무자에게 공시송달방법을 통해 소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후에 채무자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빠르게 처분금지가처분으로 묶고 채무관계에 대한 증거자료들을 수집했습니다.
사건 결과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받아주었습니다. 이에 지인B(피고)는 본인의 부동산을 경매에 넘겨 남은 돈을 다 갚았습니다.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