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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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디자인등록, 검색 믿고 받아볼 수 있어야죠?
안녕하세요, 특허법인 테헤란입니다.
지식재산권의 관심이 증가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해외 지식재산권에 관해도 알아보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해외 특허, 해외 디자인, 해외 상표 등에 관해 문의가 당소에도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해외지식재산권 중 유럽디자인등록 절차 및 검색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테헤란은 고객소리를 귀담아 듣고 함께 하는 변리사 5인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15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기에 여러분의 유럽디자인등록 절차 진행을 보다 순조롭게 받을 수 있으실 건데요.
직접 상담 및 가능여부 체크 및 해외 100여개국 출원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기에 더 안심하고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제대로 상담을 받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럽 여러 국가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디자인권 확보에 있어 속지주의에 따라 출원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는 출원 등록을 한 국가 내에서 권리에 대한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국내 출원한 일자를 그대로 적용해 인정받고자 하는 경우 피리조약에 의거 우선권 주장을 해야 합니다.
만약 우선권 주장을 통해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출원일로부터 소급 받지 못하게 되며, 본인이 국내 출원 이후 공개된 자료를 증거로 해외 특허청에서 등록 거절이 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서 유럽디자인등록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에 경험 많은 변리사의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파리조약에 기초 개별국 출원 방법과 헤이그 시스템에 기초 복수국 출원으로 나눠집니다.
-파리조약에 기초 개별국 출원
국내 출원을 마친 후 6개월 이내에 여러분이 출원하고자 하는 국가에 우선권 제도를 활용해 개별적으로 출원하는 방법
-헤이그시스템 기초 복수국 출원
여기서 헤이그 시스템이란 헤이그 조약을 따르는 디자인 출원제도로, 개별국 출원과 방식이 다릅니다. 하나의 공식 언어로 작성된 국제 출원서를 본국관청에 제출, 수수료를 납부해 다수의 국가에 지정 출원하는 제도 방법
이 헤이그 시스템을 통한 국제출원을 선행하는 국내출원이나 등록이 필요하지 않은데요, 이는 국제상표 출원 제도인 마드리드시스템과 다른 점입니다.
네 있습니다. 유럽 상표청에 출원한 하나의 디자인출원을 활용해 유럽연합 회원국 전체에 대한 디자인권 가질 수 있는 제도로 현재 유럽 연합 회원국수는 2020년 기준으로 27개국이지요.
한번의 디자인출원을 통해서 가입된 국가들에 유럽디자인등록 하는 효과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유럽공동체 디자인권을 가지게 되면 유럽 연합 회원국에서의 디자인권을 독점적으로 사용, 제 3자의 무단사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유럽상표청에서 일괄적으로 디자인권 관리를 하고 있기에 좀 더 권리자는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으며, 한번의 출원으로 여러 국가에 출원하는 효과를 줌으로서 비용을 절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유럽디자인등록, 검색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려는 기업들이 많아지는 만큼 제대로 해외디자인등록을 마치셔야 합니다.
특히 유럽연합에 디자인등록을 한다면 좀 더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인데요.
이에 당소는 여러분의 생각을 알고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지식재산권 개정이 자주 달라지는 만큼 이에 맞춘 공부를 계속하고 있기에 출원 등록을 보다 수월하게 받아 보실 수 있는데요.
언제나 고객만을 생각하고 함께 하기에 성공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편안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식재산권에서 낭만을 찾아드리는 테헤란 칼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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