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main_icon5.png 24시 전화 상담
1800-8230
main_icon_mail_fill.png 메일 문의
main_icon5.png 전화 상담1800-8230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브랜드상표권, 직접 등록 vs 전문가 출원 무엇이 나을까

2026.11.06 조회수 8회

브랜드상표권, 직접 등록 vs 전문가 출원 무엇이 나을까

핵심 요약

브랜드상표권은 출원인이 직접 등록할 수 있지만, 상표등록조회·지정상품 설정·유사 판단 과정에서 전문 지식이 없으면 거절 또는 권리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 기준 국내 상표등록 출원부터 등록 완료까지 통상 10~15개월이 소요되며, 출원 첫날이 권리의 기준일(우선일)이 되므로 조회와 출원은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브랜드상표권이란 특정 상품·서비스에 사용하는 표장을 국가에 등록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브랜드를 키우는 데 공들인 시간이 쌓일수록, 그 이름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도 함께 커집니다.

상표를 미처 등록하지 않은 사이에 유사한 이름으로 먼저 출원한 제3자가 등록을 받아 버리는 일, 실무에서 드물지 않게 일어납니다.

그 순간 본인이 먼저 써왔다는 사실은 증거로 다투기 어렵고, 브랜드 이름 자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대표님들이 상표등록을 검토하시는데, 막상 시작하려면 고민이 생기죠.

'특허청 사이트에서 직접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괜히 잘못됐을 때 손해가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동시에 드는 겁니다.

이번 글에서는 브랜드상표권을 직접 등록하는 경우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경우를 단계별로 비교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더 맞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브랜드상표권 등록 전, 상표등록조회가 먼저인 이유

출원 전 조회, 왜 생략하면 안 될까

상표를 출원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상표등록조회, 즉 내가 쓰려는 이름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이미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조회를 건너뛰고 출원하면 심사 단계에서 거절 이유를 받게 되고, 출원 비용은 그대로 소모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미 등록된 상표와 유사한 브랜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고요.

상표권조회, 어디서 어떻게 하나

특허청이 운영하는 키프리스(KIPRIS) 서비스에서 누구나 상표권조회를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한글·영문 명칭을 입력하면 등록된 상표와 출원 중인 상표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출원 전 기초 조회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조회 결과에 유사한 상표가 없다고 해서 등록이 반드시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심사관은 외관·호칭·관념 세 가지를 종합해 유사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표기가 달라도 발음이 비슷하면 거절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지정상품·서비스업 선택이 핵심

상표는 어떤 상품·서비스에 사용하는지를 함께 등록하는데, 이를 지정상품 또는 지정서비스업이라고 합니다.

상표등록조회를 할 때도 같은 유사군 코드 범위 안에서 충돌하는 상표가 있는지 살펴야 하는데, 유사군 코드는 국제 분류 45개 류(類) 체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처음 상표를 출원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정상품 범위입니다.

너무 좁게 잡으면 나중에 사업이 확장될 때 추가 출원이 필요하고, 너무 넓게 잡으면 사용하지 않는 상품까지 포함돼 불사용 취소 심판의 빌미가 될 수 있으니까요.

직접 출원하면 브랜드상표권을 지킬 수 있을까요?

셀프 출원의 현실적인 흐름

특허청 특허로(patent.go.kr) 사이트를 통해 개인이나 법인이 직접 상표를 출원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출원 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며, 출원료는 1개 류 기준 통상 수만 원 수준입니다.

출원일 자체가 권리의 우선일이 되기 때문에, 완벽한 준비보다 빠른 출원이 더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점에서 셀프 출원은 의미가 있고, 특히 사업 초기에 예산이 빠듯할 때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셀프 출원에서 흔히 생기는 문제들

그런데 실무에서 직접 출원한 뒤 의뢰가 들어오는 케이스를 보면, 비슷한 문제가 반복됩니다.

첫째, 지정상품을 너무 좁게 잡아 보호 범위가 부족한 경우.

둘째, 거절 이유 통지를 받고도 적절한 의견서를 작성하지 못해 등록이 무산된 경우.

셋째, 도형과 문자를 함께 출원해야 할 로고형 브랜드를 문자만 출원해 보호에 구멍이 생긴 경우.

등록이 됐더라도 권리 범위가 충분하지 않으면, 유사한 상표가 나중에 등록됐을 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지정상품 설정이나 거절 이유 대응이 고민되신다면, 이 단계에서 전문가 검토를 한 번 거치는 것이 이후 시행착오를 줄여줍니다.

거절 이유 통지, 혼자 대응하기 어려운 이유

심사관이 거절 이유를 통지하면 지정 기간 내에 의견서 또는 보정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선행 상표와의 비유사성을 논리적으로 주장하거나, 지정상품을 적절히 보정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상표법 체계에 익숙하지 않으면 적절한 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의견서 대응에 실패하면 거절 결정이 확정되고, 이의신청이나 심판으로 넘어가면 시간과 비용 모두 늘어납니다.

브랜드상표권, 전문가와 함께하면 달라지는 것

조회 단계부터 달라지는 접근법

전문가와 함께 상표등록을 진행할 때 가장 먼저 차이가 나는 부분은 상표등록조회 단계입니다.

단순히 동일 명칭을 검색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외관·호칭·관념 유사도를 심사 기준에 맞춰 분석하고 등록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합니다.

출원 전에 충돌 가능성이 높은 선행 상표를 발견하면, 지정상품 조정이나 출원 전략 수정으로 거절 가능성을 낮출 수 있고요.

또한 사업 확장 계획을 미리 반영해 지정상품·서비스업 범위를 설계하는 것도 이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셀프 출원과 전문가 출원, 주요 차이 비교

항목 셀프 출원 전문가 출원
상표등록조회 방식 동일 명칭 위주 검색 외관·호칭·관념 종합 분석
지정상품 설계 개인이 직접 선택 사업 계획 반영해 설계
거절 이유 대응 의견서 직접 작성 전문가가 논리적 주장 대행
등록 후 권리 범위 설계 미흡 시 협소할 수 있음 확장성 고려한 설계 가능
해외 상표권 연계 별도 추가 절차 필요 마드리드 협정 등 연계 가능

등록 비용, 현실적으로 보면

전문가 수수료가 추가되는 만큼 초기 비용은 셀프 출원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거절 이유 통지 → 의견서 → 거절 결정 → 심판 경로로 흘러갈 경우, 절차별로 추가 비용이 쌓이고 등록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어집니다.

처음부터 조회와 설계를 꼼꼼하게 하면 거절 이유 발생 확률 자체를 낮출 수 있고, 결과적으로 전체 비용과 기간을 아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브랜드명에 사업 가치가 집약돼 있거나 여러 카테고리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처음부터 권리 범위를 제대로 설계해 두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또한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국내 출원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내에 파리협약에 따른 우선권 주장 출원이 가능하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표등록조회에서 유사 상표가 없으면 등록이 되나요?

조회 결과에 유사 상표가 없더라도 등록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심사관은 외관·호칭·관념을 종합 판단하기 때문에, 표기가 달라도 발음이 유사하거나 지정상품 범위가 겹치면 거절 이유가 나올 수 있습니다. 출원 전 전문가의 선행 상표 분석을 거치면 이런 리스크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표권등록에 얼마나 걸리나요?

2026년 기준, 국내 상표 출원 후 심사 완료까지 통상 10~15개월이 소요됩니다. 거절 이유 통지가 나오거나 의견서·보정 절차가 추가되면 기간이 늘어납니다. 출원일 자체가 권리의 기준일(우선일)이 되므로, 준비가 되는 대로 빠르게 출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업자 등록 전에도 상표 출원이 가능한가요?

네, 사업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명의로도 상표 출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추후 법인 전환 시 상표권 이전 절차가 별도로 필요할 수 있으므로, 출원인 명의를 어떻게 설정할지 미리 고려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며

브랜드상표권은 등록 자체보다 등록 이후 권리 범위가 더 중요합니다.

출원은 가능하더라도 지정상품이 좁거나 유사 상표 분석이 부족하면, 경쟁자가 유사한 이름으로 사업을 벌여도 막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셀프 출원은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선택이지만, 조회·설계·거절 대응 각 단계마다 전문 지식이 필요한 지점이 있습니다.

브랜드에 담긴 사업 가치가 클수록, 초기 설계에 들이는 공이 나중의 분쟁 비용을 줄여줍니다.

상표권조회부터 지정상품 설계, 거절 대응까지 어느 단계에서 막히더라도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시면 더 안정적인 경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대표번호 1800-8230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

▶ 해외에 거주 시 아래 중 하나를 남겨주세요.

1. 연락 가능한 국내번호
2. 카카오톡으로 검색 가능한 해외번호
3. 카카오톡 아이디

채팅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