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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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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상표등록, 국내 등록만 믿었다가 당하는 리스크

2026.04.10 조회수 24회

 

 


국내에서 상표를 등록해두었다고 해서 모든 권리가 자동으로 보호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상표권은 기본적으로 ‘속지주의’, 즉 등록된 국가 안에서만 효력이 인정되는 권리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아무리 먼저 등록을 했더라도 해외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흘러갈 수 있거든요.

 

특히 해외 시장에 진출하거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시작하는 순간부터는 국내 등록만으로는 브랜드를 지킬 수 없습니다. 

 

이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해외상표등록입니다. 이를 간과하면, 내가 만든 브랜드를 내가 쓰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1. 국내 등록만으로는 해외에서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국내 상표등록은 해외에서는 거의 ‘증거자료’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내가 먼저 등록했으니 당연히 내 권리 아니냐”고 생각하시지만, 해외에서는 해당 국가에 먼저 출원하거나 등록한 사람이 권리를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국내 등록이 되어 있어도 해외에서 누군가 동일한 상표를 먼저 등록하면, 그 사람이 권리자가 되는 구조입니다.

 

이 지점에서 해외상표등록의 필요성이 명확해집니다. 단순히 ‘추가 옵션’이 아니라, 권리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단계라고 보셔야 합니다. 특히 아마존, 쇼피, 쿠팡 글로벌 등 해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국내 등록만 믿고 있다가는, 해외에서는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2. 브랜드를 빼앗기는 순간, 대응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문제는 단순히 “등록을 못 했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더 심각한 상황은, 해외에서 누군가 내 브랜드를 먼저 등록해버린 경우입니다.

 

이 경우 해외상표등록을 뒤늦게 진행하려고 해도 이미 선점된 상태이기 때문에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나아가, 기존 판매까지 중단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내가 먼저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는 침해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때 대응 방법은 존재합니다. 

 

무효심판, 이의신청, 선사용 입증 등 다양한 절차가 있지만, 문제는 시간과 비용입니다. 단순 출원 비용보다 몇 배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판매 중단이나 계정 리스크까지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상표등록은 ‘문제가 생기면 하자’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개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3. 글로벌 플랫폼에서는 ‘상표권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특히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상표권자를 기준으로 권리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먼저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더라도, 제3자가 해당 국가에서 상표를 등록하면 그 사람이 ‘정당한 권리자’로 인정됩니다. 이후 해당 권리자가 침해 신고를 하면, 내 상품은 바로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해외상표등록은 단순 보호 수단이 아니라, 플랫폼 내에서의 ‘지위’를 결정하는 요소가 됩니다. 브랜드 레지스트리 등록 여부, 상세페이지 권한, 가품 신고 등 모든 기능이 상표권을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해외 시장에서는 “누가 먼저 팔았느냐”가 아니라, “누가 권리를 확보했느냐”가 기준이 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매출이 올라가는 순간 오히려 리스크도 함께 커지게 되니까요. 

 


4. 해외상표등록으로 분쟁을 뒤집은 성공사례



한 의뢰인의 사례를 보면, 국내에서는 이미 상표를 등록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해외 진출 이후 발생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동일한 브랜드명이 현지에서 먼저 출원되어 등록까지 완료된 상황이 확인된 것입니다. 그 결과, 해당 의뢰인은 자신의 브랜드로 판매를 하면서도 침해 신고를 받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후 저희 테헤란에서는 단순 대응이 아니라 전략을 전면적으로 재정리했습니다. 먼저 해당 상표의 등록 경위와 사용 여부를 분석하고, 실제 사용이 없거나 악의적 선점으로 판단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상대방 상표에 대한 무효 주장을 진행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고, 동시에 새로운 해외상표등록 전략을 병행하여 리스크를 분산시켰습니다. 이후 아마존 내 권한까지 회복하면서 현재는 안정적으로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사례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해외상표등록을 미리 했다면, 애초에 겪지 않아도 될 문제였다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국내 등록만으로는 브랜드를 지킬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특히 온라인 기반으로 해외까지 확장되는 구조에서는, 상표권의 범위 역시 그에 맞춰 확장되어야 합니다.

 

해외상표등록은 비용이 드는 절차가 아니라,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한 투자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타이밍은 “문제가 생긴 후”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기 전”이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괜찮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가 성장하는 순간, 그 공백은 반드시 누군가가 파고들게 됩니다.

 

결국 선택은 하나입니다.


지금 준비해서 리스크를 막을 것인지, 아니면 문제가 발생한 뒤 더 큰 비용을 치를 것인지.

 

그 차이가 결국 사업의 방향을 결정짓게 됨을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이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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