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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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칼럼] 부동산변호사선임, 이런 강점 꼭 있어야
부동산전문변호사는 단락에 따라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인 변호사가 첫째고, <부동산>을 다루는 <전문 변호사>가 있겠죠.
이걸 어떻게 풀이하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부동산전문변호사가 꼭 지녀야 할 특징은 뭐가 있을까요?
2분간 빠르고 쉽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실력과 경험
부동산전문변호사가 갖춰야 할 첫 번째 특징은 당연히 부동산에 대한 실력입니다.
부동산 관련 소송을 많이 다루고, 또 승소 경험이 많아야 합니다.
경험만 많거나, 승소 비율만 높으면 부족한 겁니다.
부동산 업무를 '많이' 해야 하며 승소 또한 '많이' 해야 합니다.
전문 변호사라는 직함은 아무나 달 수 없습니다.
해당 분야 경험이 많아야 하고 승소도 많이 해야 합니다.
오대호 변호사는 민사 전문 변호사라고 불리죠.
저희 민사 업무의 약 70%가 부동산 건입니다.
즉 경험도 많고 실력도 있다는 모든 조건에 부합한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집중하느냐
부동산전문변호사에게 필요한 두 번째 특징. 바로 집중입니다.
소송에는 형사, 이혼 등 분야도 다양합니다.
법무법인 테헤란은 각 분야 변호사는 '자기 분야'만 합니다.
즉 저희 민사 변호사들은 '민사 업무에' 주력한다는 뜻이죠.
어떤 일이고 같은 일을 계속하면 실력이 늘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민사만 담당하잖아요? 부동산 전담하잖아요?
지금 실력이 1이라면 내일은 2가 됩니다. 모레는 3이 됩니다.
테헤란의 민사 전담 센터는 변호사 6~7명을 비롯, 스무 명가량의 전담 인력이 있습니다.
송무, 마케팅, 회계, 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 인력이 있고, 또 그 직원들은 '민사에' 집중합니다.
선생님의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일종의 '드림팀'이죠.
세 번째 부동산전문변호사의 중요 특징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테헤란은 소통 잘 되는, 통화 잘 되는 법무법인입니다.
다른 곳에 전화를 돌려보셨다면 느끼셨겠지만, 의외로 상담사/변호사 모두 통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바쁘다고 끝내면 안 됩니다.
테헤란은 커뮤니케이션/콜백 시스템이 3단계로 잘 짜여 있습니다.
전 직원이 1차 상담사가 돼 모든 통화를 받고 기록합니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상담사가 콜백을 빠짐없이 드리죠.
상담사와 의뢰 관련 논의를 한 후, 더 진행하시려 할 때 변호사가 연결됩니다.
변호사 상담엔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 이전 단계를 놓아 편의를 드리는 겁니다.
커뮤니케이션 잘 되는 로펌, 바로 법무법인 테헤란입니다.
부동산 문제는 쉽게 넘길 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부동산 문제는 수백, 수천만 원을 넘나듭니다.
너무 큰돈이고 생계와 직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테헤란 일동은 특히 부동산 문제에 더 열심히 매달립니다.
도와드리겠습니다.
부동산전문변호사 테헤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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