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기여분
부모를 부양하던 장녀의 기여분 입증 성공 사례
2020.08.04
의뢰인의 사례
의뢰인이 테헤란을 찾아주신 경위.
의뢰인은 피상속인의 장녀로 생전 피상속인을 모시고 살며 부양했습니다. 그러나 사망 후 공동 상속인들은 이러한 의뢰인의 기여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아픈 피상속인을 모시고 살며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으나 일년에 한 두 번조차도 찾지 않던 동생들과 똑같은 몫으로 재산을 나눌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기여분의 입증을 위해 저희 법인을 찾아주셨습니다.
테헤란은 '이렇게' 조력하였습니다.
사건의 주된 쟁점은 의뢰인의 기여분 입증에 있었습니다. 담당변호사는 피상속인이 생전 의뢰인과 어떻게 지내왔는지, 피상속인에게 어떤 기여를 했는지 증거와 함께 주장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조정을 통해 기여분을 인정받을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사건진행결과
임의조정을 통해 의뢰인의 기여분을 20%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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