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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S

업무 사례

재산분할50%이상

이혼소송장 받고 반소에 성공하여 재산분할 50% 이상 받은 사례

2023.06.20

 

■ 진행과정

▣ 8월 18일

> 인천가정법원 서류 접수

▣ 2월 9일

> 변론 종결

▣ 2월 11일

> 판결 선고

 

■ 핵심 체크 내용

* 소요기간 : 약 6개월

* 사유 : 이혼소송 방어

* 우선순위 : 재산분할

■ 사건 요약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의뢰인은 남편과 극심한 성격차이 및 시어머니의 지나친 간섭과 구박으로 집을 나와 별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

두 명의 미성년자 자녀 중 유독 엄마를 따르는 막내 딸 아이를 데리고 나왔고, 약 5년 동안 별거가 이어졌지요.

​

남편과 별다른 연락조차 없이 의미 없는 혼인 생활을 이어가던 중, 의뢰인은 먼저 남편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냅니다.

​

남편은 생각해보겠다고 답변했는데요.

 

며칠 후 의뢰인은 남편으로부터 돌연 이혼 소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혼소송피고가 된 것이지요.

​

남편은 의뢰인이 잦은 부부싸움으로 집을 나가 오랜 시간 별거가 이어져오고 있으며, 혼인 생활 중에도 시어머니와 본인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아울러 전업주부였던 의뢰인이 과거 친정을 돕기 위해 남편에게 사정하여 빌렸던 남편 명의의 예금 1천만 원에 대한 상환과 지연손해금을 함께 지급하라고 요구했죠.

​

오히려 폭언과 부당 대우를 일삼은 것은 시어머니와 남편이었고, 해당 금액을 빌린 것은 맞지만 부부 간 별도의 변제 기한을 정해둔 것이 아니었기에 의뢰인은 매우 억울했다고 하는데요.

​

이에 자신의 억울함을 소명하기로 한 의뢰인은 반소를 결심했고, 알아보던 중 저의 다양한 이혼소송반소 청구 사례를 보시고는 사건을 맡겨주시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반소제기를 통해 시댁과 남편의 부당대우에 대한 위자료 청구

 

- 합당한 몫의 재산분할

 

- 1천만원 채무에 대해 이자 및 지연손해금을 제외한 원금 상환

 

 

■ 테헤란의 전략

 

 

- 실질적 혼인 기간 동안 의뢰인은 시댁의 부당한 대우를 참으며 가정 생활에 충실했다는 점 주장

 

- 남편은 고부갈등을 중재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일방적인 별거가 시작되었음

 

- 남편에게 빌린 1천만원은 처음부터 상환기간에 대한 언급이 없었기에 지연손해금이 없어야 한다는 점 주장


 

■ 최종 판결

-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

 

- 1천만원을 위자료로 지급한다

 

- 재산분할은 아파트 지분의 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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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자료

담당전문가

길인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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