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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마약, 익명성은 허상이다?

2023.06.13 조회수 9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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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마약

 

우리는 흔히 크롬이나 엣지, 네이버 웨일 같은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을 탐색합니다. 이렇게 오픈된 브라우저는 쿠키 등을 통해 누가 어디서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였는지를 역추적 할 수 있죠. 그렇기에 마약이나 불법약물을 거래하는 사람들은 소위 '다크웹'이라고 불리는 네트워크를 이용합니다. 특정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하며, 일반 검색 엔진으로는 접속할 수 없는 사이트를 통해 익명성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판매글의 게시는 물론, 구매자 역시 일반적인 계좌이체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암호화된 가상화폐로 약물을 거래하여 어떻게든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마약 거래 방식이 이전과 크게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검거되는 마약사범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중입니다. 한국의 수사기관은 DINT 등의 시스템으로 다크웹 상 불법거래를 추적하는 중이며, 유통·판매원이 하나라도 검거되면 구매·투약자 역시 장부를 통해 특정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이트에서 마약을 구매했으니, 수사기관의 눈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허상입니다. 마약을 구매한 이력이 있다면, 늦든 빠르든 언젠가는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게 되지요. 이미 마약 매수를 시도하였거나, 투약이 이루어진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자수 또는 조사 리허설을 통해 실형을 방어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마약사건을 다수 전담해 본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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