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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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허 등록 어려우실겁니다
특허출원을 진행하는데 있어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선행기술조사의 중요성을 말이죠. 이는 특허의 기본 요건 중 신규성과 선출원, 이미 등록된 특허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지 않게 꼭 해야 하는 절차입니다.
국내특허취득을 하고서 해외에서 동일하게 권리를 행사하길 원하는 국가에 등록진행을 하려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국제특허 검색과 출원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진행하기 앞서 당소는 경력 10년 이상의 노련한 변리사분들이 직접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1:1로 직접 상담을 하며 소통을 하기에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절차 진행에 있어 문제가 발생해도 걱정없이 해결해 드리며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고 함께 하기에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특허출원 및 등록을 하려는 분들은 먼저 국내 특허취득을 해야 합니다.
국내 특허 취득이 되어야 해외 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활용하기 좋은 제도로 PCT제도가 있습니다,
기존 국내 출원일 이후 12개월 이내 국제특허 출원을 해야만이 우선권을 주장할 수 있는데, 여기서 파리출원(개별국출원)과 달리 PCT국제 출원을 해둔다면 이후 출원하고자 하는 국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계 모든 국가에 다 가능한게 아닌 PCT조약에 가입한 국가에 한해서 입니다.
위에서 짧게 이야기 했지만 국제특허출원 방법은 PCT제도와 개별국출원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PCT부터 말해드리자면 출원기간이 늘어난다는 장점과 함께 한번에 여러 국가에 출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 사무국을 통해 각 국 관청으로 출원을 진행하기에 별도의 대리인 수임이 필요 없습니다.
4개국 이상의 국가에 출원을 진행하기 원한다면 PCT제도를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중간사건이 발생할 경우 현지 대리인을 통해 대응을 해야 해서 이중으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개별국출원은 파리루트를 통해 출원을 할 수 있습니다.
개별국 변리사를 수임해 출원하는 것으로 믿을 수 있는 국내 변리사를 수임하는 과정이나, 대리인과 직접 소통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개인적 진행이 어렵고 국내,외 출원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변리사 사무소의 도움을 받습니다.
4개국 미만, 단일 국가 등 많은 국가에 등록을 원한다면 이 방법도 좋습니다.
PCT출원, 개별국 출원이든 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어떤 변리사를 만나야 제대로 받을 수 있는지 아실겁니다.
특허나 국제출원을 위한 서류 준비에 있어 단어 하나라도 잘못 번역이 되어도 권리 범위가 달라집니다.
국제변리사는 직업은 없기게 국내 변리사가 직접 해당 국가출원을 해야 합니다.
해외 변리사와 소통을 하거나 혹은 PCT제도를 활용한 출원 경험이 많은 변리사는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국제출원을 진행하는 비용이 적은 게 아니기에 한번에 제대로 할 수 있는 변리사를 선택헤야 합니다.
출원 네트워크를 갖추며, 해외 출원 경험도 많은 변리사를 수임해야 합니다.
당소 역시 많은 건의 해외 출원 및 세계 100여개국 이상의 국가에 출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제특허 검색 및 출원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당소는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변리사분들이 고객과 직접 상담을 하며 국제특허 출원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100여개국 이상의 국가에 출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만큼 보다 원활한 출원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고객만을 생각합니다. 문의 주시기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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