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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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특허등록 검색 잘 받으려면
미국진출을 생각하고 제대로 미국특허출원을 해보고 싶은데 제대로 진행하는 곳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 사무소에 연락을 해보게 되면 해외특허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실망을 하는 경우가 있으실겁니다.
이에 당소는 국내 특허 및 디자인, 상표 출원 등록 업무 뿐만 아니라, 미국특허검색 후 출원 등록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함께 합니다.
이 밖에도 세계 각 국가의 특허 관련 업무를 함께 하고 있는만큼 많은 분들의 헬퍼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더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는 분들이 미국특허검색을 꼭 합니다. 이에 관련 절차 및 비용에 대해 개별적인 답변을 듣고 싶다면 저희 칼럼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허청에 한번에 등록을 마친 특허이기에 다른 국가에서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허라는 것은 등록을 받은 국가 내 효력을 발휘하기에 국내 출원을 하고 1년이 되기 전 해외특허출원 의사가 있는지, 1년이 지나기 전에 결정을 해 서류를 제출하라는 서류를 받게 됩니다.
미국특허등록 검색 및 출원, 등록은 국내 절차와 다른 부분이 있어 확실하게 가능성이 있을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실용특허와 의장특허, 실묵특허 그리고 상표로 분류해 등록 진행을 합니다.
앞서 말한 내용 중 국내(제1국)에 출원을 할 시점으로 부터 12개월 내 출원을 해야 우선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국내의 경우 심사청구를 별도로 해야 심사가 진행되는데, 미국은 출원만 하면 자동으로 심사청구가 진행이 됩니다. 이런 점이 다른 점입니다. 물론 미국에서 등록이 될 수 있는지 가능 여부를 미국특허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후 출원서와 함께 명세서, 도면, 위임장, 양도증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명세서와 청구범위, 도면을 영어로 잘 작성을 해야하는 데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국제출원 경력이 있는 변리사의 도움을 받는다면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한편 모든 발명 내용은 처음 출원한 날로부터 18개월이 지난 후 공개가 되기에 발명 내용을 확인하고 자한다면 필히 살펴봐야 합니다.
사실 이 부분에 있어 미국특허제도를 잘 알고 있는 현지 변리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좋은 변리사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혹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도 문제가 생기면 기존 변리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리사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도 있을 건데요.
이러한 부분에 있어 미국 현지 변리사와 소통하고 있는 국내 변리사에게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특허등록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이미 공개가 되어있는 발명과 유사성을 검토를 잘 해야 하기에 이 부분을 잘 할 수 있는 변리사와 함께 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에 당소는 경력 10년 이상의 노련하고 스마트한 변리사 분들이 직접 상담을 하며 고객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특허등록이 가능한 현지 변리사와의 네트워크가 있는만큼 해외출원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있어 큰 힘이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국내 산업재산권 획득 및 해외 출원 등록을 하고자 하신다면 언제든 문을 두드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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