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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생기부기재, 정말 남을까 아직도 안믿기세요?

2026.02.04 조회수 19회

 

안녕하세요, 테헤란 학교폭력•소년범죄 법률팀입니다. 

 

초등 시기 발생하는 학교폭력은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장난이나 말다툼처럼 보여도, 기록이라는 형태로 남으면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보호자분들이 “아직 초등인데, 기록이 남을까”라는 질문을 먼저 하십니다.

 

사실, 학교는 사건의 감정보다는 확인 가능한 자료와 사실관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초기 대응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목차 ✓

1. 초등학교 학폭, 기록은 왜 중요한가

2. 생기부 기재, 정말 막을 수 있을까

3. 사실을 정리하는 방식, 어떻게 해야할까

 

■ 1. 초등학교 학폭, 기록은 왜 중요한가

초등학교 시기 사건이라도 반복적이거나 집단적인 요소가 있다면 학교는 이를 단순한 장난으로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반 아이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조롱이나 온라인 단톡방을 통한 배제가 있었던 경우, 학교는 사건을 기록으로 남기고 심사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로 사용합니다.

 

또한, 사건 발생 후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의 기억이 섞이거나 부모가 전달한 내용이 그대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잡아 두지 않으면, 학교 판단이 다르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즉, 사건 초기부터 기록이 남을 수 있는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을 구분하고,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지키는 핵심 단계입니다.

 

 

 

 

■ 2. 생기부 기재, 정말 막을 수 있을까

많은 보호자분들이 “생기부에 기록될까 봐 걱정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단순히 기재 여부가 아니라 학교가 사건을 어떻게 읽느냐입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학교에서 반복성, 집단성, 피해 정도를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기록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한 번의 다툼인지, 지속적 괴롭힘인지, 단톡방 등 온라인까지 이어졌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이때는 감정적인 반응보다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학교가 오해하지 않도록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3. 사실을 정리하는 방식, 어떻게 해야 할까

초등학교학폭 국면에서는 빨리, 짧고 정확하게 정리하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기본적인 자료 준비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이 발생한 날짜와 시간

  •  

  • 장소와 동선

  •  

  • 오간 말

  •  

  • 확인 가능한 자료

  •  

  • 사건의 반복 여부

  •  

이 정도를 정리해 두면 학교와의 대화가 감정 싸움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사실 중심으로 흐릅니다.

 

특히 생기부 기재 국면에서는, 강하게 주장하기보다는 사실을 안전하게 남기는 방식이 아이에게 가장 유리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자료와 자료 순서, 표현 방식만으로도 사건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마무리

초등학교 학폭은 아이에게 남을까 걱정되지만, 남는 것은 마음이 아니라 기록과 자료입니다.

 

따라서 혼자 대응하기보다, 사실관계를 안전하게 점검하고 학교가 읽는 방식에 맞춰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이 아이의 미래를 흔들리지 않게 지키는 출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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