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 소송비용 원고 부담 판결
치매 이유로 부동산 증여 무효 주장한 형제들 소송을 완전히 막아낸 사례
치매 이유로 부동산 증여 무효 주장한 형제들 소송을 완전히 막아낸 사례

아버지로부터 토지를 증여받은 지 10년이 지나, 다른 형제들이 갑자기
"아버지는 치매로 인해 판단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증여한 것이므로 등기를 말소하라"며 소송을 제기해 왔습니다.
원고들은 치매 진단 기록과 인지능력 검사 결과를 앞세워 증여 무효를 집요하게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에서 증여 당시 아버지의 의사능력을 끝까지 입증해 원고의 청구를 전부 기각시킨 테헤란 의뢰인의 사례를 들어보세요.

1) 망인은 2006년경부터 기억장애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이후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아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음.
2) 망인은 2015년 5월 의뢰인에게 이 사건 토지를 증여하는 내용의 증여계약서를 작성하고, 같은 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음. 단, 망인이 생존하는 동안 임대수입은 망인에게 귀속되도록 하는 조건을 두었음.
3) 이후 망인이 2015년 9월 다른 가족에게도 위 토지 나머지 지분을 추가 증여한 사실이 있음.
4) 한편 망인은 2017년 성년후견개시심판을 거쳐 성년후견인이 선임되었고, 2020년 6월 사망하였음.
5) 원고들(다른 형제들)은 망인이 증여 당시 "중증 치매로 인한 의사무능력 상태"였으므로 이 사건 증여는 효력이 없다며, 의뢰인을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 말소 소송을 제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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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안에 대해 테헤란 민사/부동산 센터는 아래와 같은 쟁점들을 가장 중히 여기고 소송에 임하였습니다.
1)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법률행위를 "판단 능력 없이 한 행위"로 볼 수 없고, 행위 당시 구체적인 상황을 개별적으로 따져야 한다는 점.
2) 증여 당시 망인의 인지능력 검사 결과(MMSE, GDS 등)만으로는 부동산 증여라는 복합적 법률행위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
3) 망인이 증여 이전부터 수년에 걸쳐 자녀들에게 다양한 재산을 증여해 온 사정이 있어, 이 사건 증여 역시 일관된 재산 정리 계획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는 점.
4) 망인이 치매 진단 이후에도 자녀들에게 여러 차례 증여를 행한 전례가 있는 등 법률행위를 스스로 이행해 온 이력이 있었던 점.
5) 망인이 생전에 약 50년간 법조인으로 활동한 전문가로서, 부동산 증여의 법적 의미와 효과를 이해하는 데 일반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이해력이 있었다고 볼 수 있었던 점.
6) 의사능력이 없었음을 주장하는 쪽(원고들)에게 증명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고들이 이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던 점.

의뢰인은 아버지로부터 정당하게 토지를 증여받았지만, 다른 형제들이 "치매로 판단 능력이 없었다"는 이유를 들어 소유권 말소 소송을 제기하자 테헤란과 함께 방어에 나섰습니다.
원고들은 치매 진단 기록과 인지능력 검사 수치를 근거로 증여가 무효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치매 증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법률행위가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며,
증여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과 망인의 행위 이력, 의무기록 감정 결과 등을 종합하면 의사능력이 없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원고들의 청구를 전부 기각하고, 소송비용도 원고들이 부담하도록 판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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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해 계신 건 아닌가요?
부모님으로부터 정당하게 부동산을 증여받았는데, 다른 형제들이 갑자기 "그때 부모님이 치매였다"며 등기 말소 소송을 걸어온 상황 말입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증명 책임의 소재입니다.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증여를 무효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판단 능력이 없었다"는 것을 주장하는 쪽, 즉 소송을 건 형제들이 이를 직접 증명해야 합니다.
단순히 치매 진단서나 인지능력 점수 하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대로 방어하는 쪽에서는 증여 당시의 진료기록, 의무기록 감정 결과, 생전에 스스로 증여를 반복해온 이력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의사능력이 있었다"는 정황을 쌓아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부모님 생전의 증여가 사후에 형제간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 초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송이 시작된 이후에 허둥지둥 대응하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이상 테헤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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