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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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죄 초범, 처음이라도 실형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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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목차 -
1. 배임죄 초범, 무조건 선처받는다는 오해
2. 배임죄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상황들
3. 배임죄 초범, 실형을 피하기 위한 대응 방법은
전과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 배임 혐의를 받게 되어 초범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주변에서 초범은 대부분 집행유예로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배임죄 초범이라 하더라도 손해액과 범행의 계획성에 따라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처음이라는 사실 하나에만 의존해 대응을 소홀히 하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배임죄 초범이라 하더라도 실형 가능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부터 배임죄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될 수 있는 이유와 대응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배임죄 초범, 무조건 선처받는다는 오해
법원은 양형을 정할 때 전과 유무를 하나의 참작 사유로 고려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업무상배임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손해액이 5억 원 이상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데요.
특경법이 적용되는 경우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법정형으로 정해져 있어 초범이라 하더라도 집행유예 자체가 까다로워집니다.
계획적으로 서류를 조작했거나 개인적인 이득을 크게 취한 정황이 드러나면 초범이라는 사실만으로는 선처를 기대하기 어렵죠.
법원은 임무 위배의 고의성과 손해 규모, 회복 노력을 종합적으로 살펴 형을 정합니다.
따라서 초범이라는 점에만 기대기보다 구체적인 감경 요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배임죄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상황들
손해 규모가 크고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이었다면 초범이라 하더라도 실형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경영상 판단이 아니라 처음부터 부당한 이득을 목적으로 임무를 위배한 정황이 확인되면 죄질이 무겁게 평가되는데요.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전혀 없거나 회사와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까지 이어지면 선처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손해액이 50억 원을 넘어서는 등 규모가 매우 클 경우에는 초범이라 하더라도 실형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특히 회사의 신뢰를 이용해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배임이라면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됩니다.
이처럼 배임죄 초범이라도 여러 요소가 겹치면 실형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배임죄 초범, 실형을 피하기 위한 대응 방법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손해액을 최대한 신속히 변제하거나 공탁하는 조치입니다.
전액 회복이 어렵더라도 상당 부분을 갚고 나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하는데요.
당시 의사결정 과정에서 나름의 검토를 거쳤다는 자료가 있다면 계획성을 다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회사와의 합의를 통해 처벌불원서를 받아낼 수 있다면 집행유예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죠.
진지한 반성문과 재발 방지 계획을 준비해 재판부에 성실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변호사와 함께 초범이라는 사실 외에 실질적인 감경 요소를 하나씩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배임죄 초범, 처음이라는 사실에 안주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배임죄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될 수 있는 이유와 대응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이라는 사실은 유리한 정상 중 하나일 뿐, 결과를 보장하는 전부는 아닌데요.
지금부터의 대응이 앞으로의 처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막연한 기대보다는 지금 바로 실질적인 준비를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법무법인 테헤란에서 일반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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