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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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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버스 승객 사고 합의금 산정 시 공제조합 대응 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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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속도로 버스 승객은 운전자 과실 여부와 상관없이 보호받습니다
2. 버스공제조합은 일반 보험사보다 까다롭다?
3. 고속도로 버스 승객 사고,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보상액을 가릅니다

 

평온하게 목적지로 향하던 중 발생한 충돌은 승객에게 큰 충격과 공포를 안겨줍니다.

​사고 직후에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몸의 통증조차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찾아오고, 앞으로의 치료와 보상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함이 밀려오곤 합니다.

​이 글에서는 갑작스러운 고속도로 버스 승객 사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법적 쟁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고속도로 버스 승객은 운전자 과실 여부와 상관없이 보호받습니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르면 승객은 타인으로서 두터운 보호를 받는 지위에 있습니다.

​버스가 단독으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든, 다른 차량과 충돌했든 승객의 고의적인 행동(자살 등)이 아니라면 배상 책임은 운행자에게 발생하는데요.

즉, 운전자의 과실이 명백하지 않더라도 승객은 부상에 대한 치료비와 합의금을 청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복잡한 과실 다툼은 보험사 간의 문제일 뿐, 피해자인 승객이 그 과정까지 세세하게 신경 쓸 필요는 없죠.

​다만 고속도로 버스 승객 사고 특성상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피해 호소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보상 순위에서 밀리거나 경미한 부상으로 치부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사고 초기 진단서와 의무기록을 꼼꼼하게 확보해두는 것이 추후 분쟁을 줄이는 핵심인데요.

​단순 염좌 진단이라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밀 검사를 통해 디스크나 신경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검사 없이 섣불리 합의를 진행하면 추후 발생하는 후유증에 대해서는 추가 청구가 어렵습니다.

 

 


2. 버스공제조합은 일반 보험사보다 까다롭다?


 

대부분의 고속도로 버스는 일반 손해보험사가 아닌 '버스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기업 보험사보다 배상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며, 합의금 산정에도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는 편인데요.

피해자 입장에서는 충분한 치료를 보장받지 못하거나, 조기 합의를 종용받아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상대방의 강경한 태도에 밀려 적정한 보상을 포기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선택이 아니죠.

​고속도로 버스 승객 사고 사례를 보면, 공제조합 측은 약관상 기준만을 제시하며 위자료나 휴업손해를 낮게 책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약관 기준이 아닌 실제 발생한 손해를 기준으로 배상액을 산정합니다.

​따라서 공제조합이 제시하는 금액이 터무니없이 적다면, 소송 가액을 산출하여 법률적 근거를 바탕으로 대응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개인이 거대 조직을 상대하기엔 정보의 격차가 크므로,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 고속도로 버스 승객 사고,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보상액을 가릅니다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버스에서는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만약 사고 당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부상이 커졌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피해자에게도 일정 부분 과실이 적용되어 합의금이 감액될 수 있는데요.

​통상적으로 안전벨트 미착용 시 10%에서 20% 정도의 과실이 공제되는 것이 실무적인 관행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보험사가 주장하는 과실 비율을 그대로 수용할 필요는 없죠.

​고속도로 버스 승객 사고 당시 안내 방송이 없었거나, 벨트가 고장 난 상태였다면 이를 입증하여 감액 비율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의 충격이 너무 커서 벨트 착용 여부와 무관하게 부상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점을 의학적으로 소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보험사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따져 내 몫을 지켜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처럼 고속도로 버스 승객 사고 합의는 단순한 숫자 싸움이 아니라 치밀한 법리 다툼입니다.


 


치료에 집중하기도 벅찬 시기에 까다로운 공제조합을 상대하는 일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초동 대처가 미흡하면 평생 남을 후유장해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변호사는 여러분이 놓치기 쉬운 권리를 찾아내어 든든한 방패가 되어 드립니다.

현재 공제조합과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다면 주저 말고 도움 요청해 주세요.

여러분의 상황에 알맞는 대응 준비를 꼼꼼히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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