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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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받았습니다.
테헤란 형사변호사의 조력으로 교통사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게 된 의뢰인 후기입니다.
의뢰인은 타지로 출장을 가게 되어 평소 다니지 않던 길로 주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횡단보도가 나왔고 좌우전방 주시를 잘 해야 했으나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하고 차로 치게 되었는데요.
피해자는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상해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피해자로부터 형사 고소를 당했기에 자칫 실형의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곧장 교통사고 처리 경험이 풍부한 형사전문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우선 의뢰인의 잘못이 명백했기에 변호인의 도움으로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이룬 점, 의뢰인이 과거 교통사고 전력이 없던 모범 운전자였다는 점 등의 부분에 초점을 맞춰 참작 사유를 주장했습니다.
사실관계가 명확하고 초기 피해자의 합의 의사가 전혀 없었기에 상당히 불리한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섣불리 대응하지 않고 변호인을 선임하여 초동대응을 잘한 사례인데요. 형사전문 변호사의 합의 노하우와 전문적인 양형 자료를 통해 무사히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집행유예란? 형을 선고하면서 바로 집행하지 않고 일정기간 형의 집행을 미루어주는 것으로, 해당 기간이 지날 경우 선고의 효력을 상실하여 형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꼭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운전으로만 무거운 처벌을 받는 게 아닙니다. 술을 마시지 않았어도, 평소 안전하게 운행을 했더라도 사고 피해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됩니다. 특히 중앙선 침범,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등 12대 중과실 사고에 해당한다면 조금 더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헤란은 교통사고 발생 직후 초기 경찰조사부터 적극 의뢰인을 조력하여 최대한 선처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형사 처벌의 위기를 마주하신 분들이라면 주저없이 테헤란을 찾아주세요. 당신의 결과도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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