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건 이상의 업무사례 경험이 사실인가요?
2006년 변리사 시험 합격 후, 약 3년 간의 사무소 경험을 하였으며,
2009년 이른 나이에 개업을 하게 되어 2009년부터 지금까지 10여년의 개업기간동안
대표 변리사로서 직접 대리인으로 수임되어 사건을 관리한 총 건수가 약 수만 건에 달합니다.
물론, 상기의 건들은 제가 관리하는 다수의 스탭 및 동료 변리사들의 도움을 받았기에
가능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상기 모든 출원의 대표 대리인으로 기재가 되었다는 것은,
해당 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관리를 해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인의 주택에서 불철주야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개인발명가부터,
매출 1조 이상의 중견기업,대기업의 특허관리/컨설팅까지 수많은 건들을 관리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변리업계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테헤란은 이러한 저의 경험을 개인/중소기업/벤쳐,스타트업과 공유하기 위하여 설립된
법인이며, 저희를 믿고 맡겨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게 아낌없이 모든 지식을
나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