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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후기] 의뢰인이 직접 전하는 이수학 변호사 카톡후기

2021.06.23 조회수 2613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형사전담센터입니다.

 

여자친구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성관계를 강행하여 강간 고소를 당한 의뢰인께서 

원만하게 일이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카톡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의뢰인은 직장인 취미 동호회에서 만나 
호감을 느낀 여성과 교제를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서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영화를 보며 술을 마시던 의뢰인은  

취기가 오를대로 올라,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여 여자친구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성관계를 하게 됩니다.

 

의뢰인의 행동에 성적 불쾌감을 느꼈던,

여자친구는 다음 날 강간죄로 신고하였고
의뢰인은 강간죄 혐의를 입게 됩니다.

 

이수학 변호사는 의뢰인이 강제로
성관계를 한 점은 인정하나
여자친구의 반발로 인해 3회 간음 후 멈춘 점,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깊이 반성 하고 있는 점, 

여자친구가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들어
혐의를 덜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수학 변호사의 적극적인 주장과 대응으로 
처벌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테헤란에서는 의뢰인의 동의 하에 감사후기를 공개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죠.
형사사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의뢰인의 상황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에 따라,
상대방의 빈틈이 보이고 승소의 길이 보이게 됩니다.


저희 법무법인 테헤란은 의뢰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뢰인이 처한 상황의 맥을 정확히 짚어,
끝끝내 승소하고야 마는 집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승소의 기본은 바로 ‘소통’입니다.


저희는 잘 듣고, 가볍게 이기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테헤란이 반드시 해결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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