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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자문] 법무법인 테헤란 '몬엑'원호, 대마흡연의혹 자문
[법률자문] 정찬변호사 '몬엑'원호, 대마흡연의혹 자문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입니다.
법무법인 테헤란 형사전담변호사 정찬 변호사의 법률자문이
'디스패치' 기사에 실려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금일 이슈가 된 '몬스타엑스'라는 남자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원호(본명, 이호석)의 대마흡연 의혹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심각한 비난과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정찬 형사전담변호사는 디스패치 단독 발행 기사에
"'테헤란'(법무법인)의 정찬 변호사는 "경찰은 2명의 진술을 확보한 이상,
당시 상황에 대해 신속히 수사할 필요가 있다"면서
"만일 (원호가)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 공소시효가 끝날 수도 있다"며 법률자문 하였습니다.
2019년 연예계 마약 파문이 현재까지도 계속하여 이어져 오고 있으며
잊을만 하면 터지는 마약사건은 정재계 자녀들부터 연예계까지
많은 유명인들이 마약범죄 혐의를 받고 있음에 따라
국민들에게 심히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과거 마약청정국의 모습과는 달리 인터넷, SNS 등과 같은 온라인 내에서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음에 따라서 식품의약안전처 및 경찰청 등에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대해 더욱이 집중적인 단속을 진행하며
더 강화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급증하고 있는 마약범죄 사건들이 일반인들 조차도
마약에 접근이 쉬워지게 됨에 따라서 10대, 20대는 물론이고
그 연령대와 직업군 또한 매우 다양하게 퍼지고 있어
이를 근절시키고 재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집중단속을 통해
구속수사는 물론, 중한 처벌을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마초흡연의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게 될 수 있는 만큼,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신다면 하루속히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도움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속한 골든타임 초동대처가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출처 : 디스패치 [https://www.dispatch.co.kr/204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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