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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의 이야기, 그리고 고객님들의 이야기까지.
법무법인 테헤란, 20년 경력 '형사외길' 검사 출신 이동간 형사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테헤란, 20년 경력 '형사외길' 검사 출신 이동간 형사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테헤란(대표변호사 이수학)이
수원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 검사 등을 역임한
이동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동간 변호사는 1992년에 서울대학교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여
1994년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2년 뒤인 1996년에 제 38회 사법시험을 합격 한 뒤,
제 30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함으로서 본격적으로 검사 생활에 돌입했다.
2001년에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로,
2003년부터 2005년 까지는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서의 업무를 이어가던 이동간 변호사는
2006년 의정부지방검찰청을 마지막으로 검사 재직을 마치고 같은 해,
타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로서 15년 간
다양한 형사 사건을 수임하여 변호를 진행해왔다.
이동간 변호사는 업무상횡령 및 배임, 명예훼손과 같은
일반 형사범부터 회계나 주식과 같은 특별법위반사범까지
형사 사건 전범위에 걸쳐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변호를 펼쳐왔다.
그 실력을 근간으로 재단법인 이사장, 회사 대표이사와 같은
업무 관련 형사 사건에서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 받게 한 성공 사례가 다수 존재하며,
더불어 사기, 마약 등 개인 관련 형사 사건에서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승소 사례를 가지고 있다.
법무법인 테헤란은 이동간 변호사의 합류에 대해
“다년의 검사 생활을 기반으로 변호를 진행하는 만큼
일반적인 변호사와는 차별화 된 변호 실력을 토대로
법무법인 테헤란의 형사 전담 센터에 합류하였기 때문에
일반 형사 및 기업형사, 금융형사 등 다양한 형사 사건 분야에서
더욱 강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고 이야기 했다.
또한, “검찰의 상황 및 동향을 아는 것 역시
중요한 변호의 특성을 보았을 때 관련하여
지식이 많은 이동간 변호사의 합류는 결국 더욱 품질이 높은 변호를
의뢰인에게 제공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며,
“해당 영입을 기점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사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영입을 더욱 확대하여서
법무법인 테헤란에게 사건을 수임하는 의뢰인들에게
기존보다 더 큰 믿음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테헤란은 형사사건 전담 김재훈 변호사와 서정권 변호사,
대형로펌 출신의 형사전문변호사 이수학 변호사를 필두로
온전히 형사사건만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여성의 섬세한 감정을 활용할 수 있는 김유나 변호사와 문린 변호사,
길인영 변호사, 민경선 변호사가 합류하여
철저하고 치밀한 사건 분석과 증거수집 능력 및 심도 깊은 법리해석을 통해
해결 대응방안을 제공하며 의뢰인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 테헤란은 국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일 사건과 관련하여 상담을 원한다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유선 전화 상담을 활용할 수 있다.
출처 : CCTV뉴스 [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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