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유류분
딸이라는 이유로 보장받지 못한 유류분 반환받은 사례
딸이라는 이유로 보장받지 못한 유류분 반환
의뢰인이 테헤란을 찾아주신 경위.
의뢰인은 피상속인의 딸로 남동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3대 독자라며
온갖 귀한 대접을 받은 것과는 달리
좀처럼 아버지를 챙길 줄 몰랐죠.
아버지가 살아있을 당시 용돈도 보내드리며
살뜰히 살핀 것은 의뢰인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지고 계신 아파트와 건물 여러 채를
모두 남동생에게 넘깁니다.
적은 재산도 아니고, 뻔히 권리가 있음에도
보장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억울했던 의뢰인은
상속이 개시되자마자 유류분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저희 법인을 찾아주셨습니다.
테헤란은 '이렇게' 조력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사건의 쟁점이 수증자인 남동생이
증여받은 재산을 확실히 파악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때문에 의뢰인과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아주 사소한 기억이라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이를 확인하는 절차를 반복했습니다.
또한 피상속인으로부터 많은 재산을 받았으나
아버지를 돌본 적 없다는 점을 함께 주장했죠.
각종 증거신청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남동생의 수증재산 상당 부분을 파악하는데 성공합니다.
사건진행결과
담당변호사가 파악한 수증재산을 토대로 하여
산정한 유류분부족액을 반환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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