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강제집행성공
세입자들과 협의를 하려고 했지만 협조를 하지 않아 강제집행으로 내보낸 사례
사건 개요
의뢰인A는 운영하고 있던 상가가 오래 되어서 상가를 재건축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5명의 세입자들을 내보낼 수 없기 때문에 의뢰인 A는 법적인 절차로 명도를 받기를 원했습니다.
테헤란의 조력
이에 본 법인은 5건의 임대차계약 중 3건은 합의금 없이 이사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을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하지만 2건의 경우에는 세입자와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상가명도소송을 준비했습니다.
처분 결과
나머지 2명과 진행했던 명도소송은 큰 문제 없이 원고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에 2명은 강제집행으로 상가명도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결론적으로는 5명 모두 문제 없이 내보내어 재건축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