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성범죄
의뢰인의 스킨십을 거부하려 밀치다 넘어져 그 충격으로 다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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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특징
형법 제301조에 따라 강제추행치상죄는 타인의 동의없이 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한 이가 이로 인해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하였을 때 성립되며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변호인 조력
법무법인 테헤란은 의뢰인이 여자친구의 동의 없이 스킨십을 시도한 것울 수사기관에 사실대로 인정하고 그 안에서 선처와 감형의 기회를 잡는 것이 현명한 방법임을 의뢰인에게 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어 의뢰인이 피해여성(여자친구)을 잡아 끈 것은 맞으나 단순히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잡기 위함이었으며 고의적으로 상해를 입히려 한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하여 주변 CCTV 영상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여자친구가 넘어지자 의뢰인이 일으켜세워주고 약을 사러 가는 등의 모습들이 찍혀 있었고 이를 증거자료로 제출하여 의뢰인이 조금이나마 선처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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