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성범죄
잘못된 오해로 벌어진 억울한 성범죄로 무고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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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특징
- 강제추행 : 형법 제 298조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강간 : 형법 제 297조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강제추행죄와 강간죄 두 범죄 모두 결코 낮지 않은 처벌이지만, 강제추행죄와 강간죄는 성립 요건과 처벌이 엄연히 다르므로 A의 무고한 부분을 입증해야 합니다.
변호인 조력
B가 A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면 범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의 행동이 강간죄에 성립되지 않은 행위였습니다. 이에 변호인(법무법인 테헤란)은 A가 B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상태는 인정하지만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한 행동이 아니었으며, 강간죄에 성립되지 않는 행위이지만 추행을 한 사실에 있어서는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반성문을 쓰며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재범의 가능성도 낮다는 점 등을 보여주며 조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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