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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후기] 우리 아이를 살릴 수 있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2023.11.13 조회수 585회
학교폭력 피해자의 어머니로, 가해자에게 8호 처분 내린 사건 후기

 

 

사건 요약

 

의뢰인은 학교폭력 피해자인 J씨의 어머니입니다.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따돌림을 당한 J씨는 가해자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었지만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몸에 멍이 든 상처를 본 어머니는 곧장 신고를 하고 본 로펌에 찾아와주셨습니다.

 

가해학생은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보이며 본인의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주장하였고

담당 변호사는 더욱 J씨를 위해 힘을 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에 J씨가 당한 모든 증거물들을 수집하여 가해학생에게 엄벌을 처해달라 내세웠고

본 변호인의 피력 덕분에 가해학생에게 8호 처분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필수

 

J씨와 같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즉시 누군가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숨기고 매번 넘기게 된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경험이 많은 법무법인 테헤란과 동행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는 오로지 의뢰인만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최선을 다 하여 사건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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