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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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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특허출원, 타이밍을 잡는 방법

2021.12.13 조회수 1715회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책이나 광고로 접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대우 그룹의 슬로건이었으니까요.

​

 

이 슬로건을 홍보할 당시 국내 시장 분위기와 맞물리는 점이 있었기에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킨 메세지였습니다.

 

​

내수시장이 크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해 봤을 때, 해외 시장 개척은 국가의 운명과도 같습니다.

​

 

무역의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업이 커지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경영가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

 

기업의 존재 목적은 이윤 추구인데, 국내에서 더 돈 벌 곳이 없으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이 자연스러우니까요.

​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자 할 때 가장 염두에 둬야 할 것 중 하나는 바로 해외특허출원입니다.

​

 

오늘 칼럼은 해외특허출원에 대하여 알아두시면 좋을 것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해외특허출원, 타이밍

   - 해외특허출원을 위한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

 

   2. 맺음말

 



해외특허출원, 타이밍

 

해외특허출원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출원할 시점을 잡는 것입니다.

 

​
일반적으로는 국내 출원 후 이에 기초하여 해외특허출원을 하게 됩니다.

 

​

국내 출원 후 1년 이내에 해외특허출원을 하게 되면, 기준 시점을 국내 출원일로 소급하여 심사합니다. 이를 우선권이라 합니다.

 

​

우선권을 갖게 되면 비록 해외 출원 자체가 다른 발명에 비해 늦더라도 출원 시점을 소급해 판단하기 때문에 등록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해외특허출원은 반드시 국내 특허 출원 후 1년 이내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 고려해볼 것은 바로 출원국의 선택입니다.


 

비용적 부담이 비교적 적다면 상관 없으나 만약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면 기준이 필요합니다.

 

​

시장, 경쟁자 그리고 생산기지를 핵심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해외 생산 거점이 있다면 반드시 해당국 특허를 출원해야 하며, 특허 제품을 판매할 수출 시장도 고려해야 합니다.

 

​
아울러 방어적 목적으로 경쟁사가 존재하는 국가에 출원하여 경쟁을 억제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맺음말


세계 최초로 발명한 SNS 서비스인 싸이월드는 해외 특허를 내지 않아 세계 재패를 하지 못했습니다.

​


이를 통해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자라날 틈을 제공한 것은 국가적으로 너무나 뼈 아픈 일입니다.

​

 

해외특허출원을 하지 못한 국내 특허는 세계에 공개되어 다른 나라가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만약 여러분의 사업이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면 반드시 해외특허출원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과 등록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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