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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등록방법, 출원부터 등록까지 단계별 정리

2026.10.23 조회수 19회

상표권등록방법, 출원부터 등록까지 단계별 정리

핵심 요약

상표권등록방법은 크게 사전 조회 → 출원서 작성 및 제출 → 심사 → 등록 결정 → 등록료 납부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상표등록이란 특정 상품·서비스에 사용하는 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해 독점 사용 권리를 얻는 제도로, 2026년 기준 출원부터 최종 등록까지 통상 12~18개월이 소요됩니다.

출원 전 키프리스(KIPRIS)로 동일·유사 상표를 확인하지 않으면 등록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렵고, 지정상품 분류를 잘못 선택하면 거절 이유가 될 수 있으므로 사전 단계부터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랜드 이름을 확정하고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막상 상표를 어떻게 등록해야 하는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차가 낯설다 보니 일단 출원 신청부터 하고 보자는 생각도 드시죠.

하지만 상표권등록방법에는 순서가 있고, 그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심사 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고스란히 날릴 수 있습니다.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작성해야 할 서류, 심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변수까지 알아두면 전체 그림이 훨씬 뚜렷하게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상표권등록방법의 전 단계를 출원 전 조회부터 최종 등록까지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상표권등록방법, 키프리스 조회가 먼저입니다

키프리스 상표 조회, 왜 출원 전에 해야 하나

상표권등록방법의 첫 단계는 출원서 제출이 아니라 선행 상표 조회입니다.

특허청 공식 특허·상표 검색 서비스인 특허청 산하 키프리스(KIPRIS)에서 내가 등록하려는 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선등록 상표가 이미 존재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유사한 선행 상표가 있다면 출원해도 거절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키프리스 상표 검색은 무료이고, 출원 중인 상표까지 조회됩니다.

검색할 때는 상표 명칭뿐 아니라 발음이 유사한 단어, 영문 표기, 한글 음역 등 다양한 형태로 검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사 여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나

상표의 유사 여부는 외관(생김새), 호칭(발음), 관념(의미) 세 가지 측면을 종합해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알파벳 스펠링이 달라도 발음이 같으면 호칭 유사로 거절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상표 유사 판단은 지정상품 또는 지정서비스업의 분류와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동일한 상표라도 지정 분류가 전혀 다른 업종이라면 공존이 허용되는 경우도 있고요.

반대로 표장이 조금 다르더라도 지정상품이 유사군 코드상 같은 군에 속한다면 유사 상표로 판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키프리스 조회 결과만으로 등록 가능성을 100% 단정하기 어렵고, 유사 여부 판단에 익숙하지 않다면 이 단계에서 전문가 의견을 구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상표분류체계와 서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상표분류체계, 지정상품을 정확히 골라야 합니다

상표는 반드시 지정상품 또는 지정서비스업을 특정해 출원해야 하며, 이를 결정하는 틀이 바로 상표분류체계입니다.

우리나라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니스 협정(Nice Agreement)에 따른 45개 류(類) 분류를 사용합니다.

1류~34류는 상품류, 35류~45류는 서비스류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의류는 25류, 화장품은 3류, 소프트웨어는 9류, 음식점업은 43류에 해당합니다.

한 상표를 여러 류에 걸쳐 출원하는 것이 가능하고, 2026년 기준 출원 시 류 수에 비례해 출원료가 산정됩니다.

여기서 실무적으로 중요한 개념이 '유사군 코드'입니다.

같은 류 안에서도 유사군이 달라지면 유사 범위 판단이 달라지고, 거절 여부에도 영향을 줍니다.

지정상품을 너무 좁게 잡으면 보호 범위가 줄어들고, 너무 넓게 잡으면 출원료 부담과 거절 위험이 함께 커집니다.

비즈니스 방향과 향후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지정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단계에서 전문가 확인을 한 번 거치는 것이 불필요한 보정 절차나 거절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상표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출원 방법

상표 출원에 필요한 기본 서류는 비교적 간단한 편입니다.

출원인 정보(개인이면 성명·주소, 법인이면 법인명·등록번호), 상표 견본(도형·로고가 포함된 경우 이미지 파일), 지정상품 목록이 핵심입니다.

출원은 특허청 온라인 출원 시스템(특허로)을 통해 전자 제출이 가능합니다.

항목 내용
출원인 정보 개인: 성명·주소 / 법인: 법인명·사업자번호
상표 견본 문자 상표는 문자 그대로, 도형·로고 포함 시 이미지 파일(JPG 등)
지정상품·서비스업 니스 분류 45개 류 중 해당 류 및 구체적 상품명 기재
출원료(2026년 기준) 1류 기준 전자출원 통상 56,000원 내외 (류 추가 시 가산)
제출 방법 특허청 온라인 시스템(특허로) 전자출원 또는 대리인을 통한 제출

출원이 완료되면 출원번호가 부여되고, 이 시점이 출원일(우선일)로 확정됩니다.

동일·유사 상표가 경합할 경우 출원일이 빠른 쪽이 원칙적으로 우선권을 가지므로, 조회 후 등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출원 시점을 늦추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상표권등록방법의 심사 단계와 최종 등록까지

심사 과정에서 거절이유통지가 오면

출원 후 특허청 심사관이 방식심사(서류 요건)와 실체심사(등록 요건)를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실체심사에서는 신규성, 식별력, 선행 상표와의 유사 여부 등을 검토합니다.

심사 결과 문제가 발견되면 심사관은 거절이유통지를 발송하는데, 이때 지정된 기간 내에 의견서 또는 보정서를 제출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의견서를 통해 거절 이유가 해소되면 등록 결정으로 이어지고, 해소되지 않으면 거절 결정이 내려집니다.

거절 결정에 불복할 경우 특허심판원에 거절결정불복심판을 청구하는 경로도 있습니다.

등록 결정 후 등록료 납부까지

심사를 통과해 등록 결정을 받으면 지정 기간 내에 등록료를 납부해야 비로소 상표권이 발생합니다.

등록료는 통상 10년치를 한 번에 내거나, 5년씩 분할 납부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등록료 납부를 완료하면 상표 등록증이 발급되고, 해당 상표에 대한 10년간의 독점 사용 권리가 생깁니다.

상표권은 10년마다 갱신 등록을 통해 계속 유지할 수 있으며, 갱신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상표 등록 후에는 등록 상표에 ® 표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인이 동일·유사 상표를 동일·유사 상품에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침해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표법에 따르면, 상표권자는 침해자에 대해 사용 금지 청구 및 손해배상 청구 모두 가능합니다.

상표권은 등록된 지정상품과 유사 범위 내에서 보호되므로, 처음 출원할 때 지정 범위를 충분히 설정해 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표권등록방법을 직접 진행할 때 가장 실수가 많은 단계는 어디인가요?

실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는 지정상품 분류 선택과 선행 상표 유사 여부 판단 단계입니다. 분류를 잘못 지정하거나 유사 상표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출원하면 심사에서 거절이유통지를 받게 되고, 이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출원부터 등록 완료까지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2026년 기준 일반 심사의 경우 출원 후 최종 등록까지 통상 12~18개월이 소요됩니다. 우선심사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2~4개월로 단축이 가능하며, 출원인이 직접 사용 중이거나 사용 준비 중임을 입증하면 우선심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표를 여러 류에 출원해야 하는 경우, 비용이 크게 늘어나나요?

류를 추가할수록 출원료와 등록료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불필요한 류까지 모두 포함하면 비용 부담이 커지므로, 현재 비즈니스와 향후 확장 계획을 기준으로 핵심 류를 우선 출원하고 필요 시 추가 출원하는 방식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상표권등록방법을 정리하면, 키프리스를 통한 선행 상표 조회 → 상표분류체계에 따른 지정상품 확정 → 출원서 및 상표등록서류 제출 → 심사 대응 → 등록료 납부의 순서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가 분리된 것처럼 보여도, 앞 단계의 선택이 뒤 단계의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특히 지정상품 범위와 선행 상표 유사 판단은 등록 성패를 크게 좌우하는 지점입니다.

비용과 시간을 아끼려면 오히려 초반 단계를 탄탄히 챙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

상표등록절차나 서류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부분이 생겼다면, 전문가와 함께 한 번 점검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대표번호 1800-8230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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