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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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변리사 사무소 출원 대리인, 선정의 팁 3가지
점점 기술발전이 가속화되고 새로운 것이 생겨남에 따라 특허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진행을 해보려고 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허는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산업재산권은 제대로 출원 등록을 한다면 10년에서 20년 동안 여러분의 아이디어 발명 특허에 대한 권리를 유지, 지키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 진행을 하는데 1년 8개월에서 2년 4개월 정도 소요되며, 절차도 매우 복잡하고 까다롭기에 제대로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수 있는데요.
이에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베테랑 출원대리인을 만난다면 현재 여러분의 고민하는 문제에 관해서 보다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출원대리인을 잘 만나서 자신의 출원, 등록을 맡기고 싶으실 건데요. 그렇다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출원 대리인을 선택해야 할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전자사건이면 전자전공의 변리사를, 기계사건이면 기계전공의 변리사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화학사건이면 화학전공의 변리사를 찾아야 합니다.
전자나 기계는 어느 정도 호환 가능하지만 화학과 전자 · 기계는 잘 호환되지 않는데요. 즉 조성물에 관련된 발명이라면 가급적 화학 변리사에게 맡기고, BM발명은 전자 변리사에게 맡겨야 합니다.
해당 발명 관련 명세서에 대한 작성 경험이 많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만약 추후에 소송에 쓰일 특허라면 소송 경험이 있는 변리사를 찾을 수도 있는데요. 해외출원을 원한다면 해외출원 된 명세서의 작성 경험이 많은 변리사를 찾아야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 중국, 일본 등으로 출원을 해야 한다면 해외출원을 많이 해본 특허사무소를 찾아야 합니다.
해외출원의 경우 해당 국가마다 기재 요건들이 다르고 주의사항들이 달라서 잘못 출원을 할 경우 중간사건 대응비용에 수백, 수천만 원이 더 지출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천만 원 이상 들여 진행한 사건이 등록 받지 못하고 사라질 수도 있는데요. 비용적인 부분을 감안하면서 제대로 해외출원을 하고자 한다면 앞서 말한 것처럼 경험이 풍부한 변리사를 찾아야 합니다.
만약 사건이 많은 대기업이라면 큰 특허사무소를 선택할 것입니다. 사건의 수가 많아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건의 수가 많지 않은 스타트업, 중소기업이나 개인이라면 작은 규모의 특허사무소를 선택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작은 규모의 특허사무소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여러분이 진행하고자 하는 분야에 관련해서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갖춘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향후에 해외시장을 진출 할 예정이라면 그렇게 대리인에게 말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대리인은 한국 특허출원 후 해외출원을 해야 하는 기한을 설정해줄 것입니다.
정부사업에 지원을 원한다면 어떤 사업인지 이야기를 해주면 대리인은 그 사업에 맞게 특허를 설계해줄 것입니다.
출원대리인 선택 시 좋은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당소는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변리사 5인과 변리사 출신의 변호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출원 대리인 선택 요건에 있어 스타트업기업, 중소기업, 개인특허 진행을 하는 분들에게 특화되어 있는 특허법인입니다. 각 분야 별 경험이 풍부하며 5만건에 달하는 다양한 등록 성공 노하우를 통한 절차 진행을 하기에 98%의 높은 등록성공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직접 상담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면 일회성 있는 출원 등록이 아닌 평생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관리까지 해드리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출원 대리인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만큼 언제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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