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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소상공인 상표 집중 지원을 위한 조직 보강
그간 상표의 출원 건수가 증가하면서 상표의 등록을 위한 기간역시 통상 1년 6개월 이상 생각해야 할 만큼 늘었습니다.
빠르게 심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 역시 그만큼 늘었고, 실제로 전체 상표출원 건수 중 우선 심사의 비율이 11.5%나 될 정도였죠.
여기서 그 11.5%의 우선심사 건을 살펴보니 서비스업의 비율이 48%나 되며, 소상공인과 개인이 신청하는 비율 역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렇기에 특허청에서는 올 1월부터 서비스상표우선심사과를 신설, 보다 원활하게 우선심사 및 상표 심사 업무가 진행되게 할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상표를 등록하는 기간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요.
앞으로 서비스업(35류, 43류)상표 우선심사를 신청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희소식일 수 있겠습니다.
상표등록 관련으로 문의할 사항이 있으시거나, 변리사 직접 상담을 원하신다면 테헤란으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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