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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식] 법무법인 테헤란에서 바라본 ‘서유리 사기 사건’
최근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사기 피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남편과 함께 설립한 MCN 기업을 통해 가상 아이돌을 데뷔시켰고, 해당 팀의 리더 로나 역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 설립을 위해 용산에 마련했던 자신의 아파트를 판매하는 등 많은 자금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당 기업 측에서는 ‘서유리의 지분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반면 서유리는 로나 유니버스의 전 공동대표였던 만큼, 많은 애착과 투자를 해왔기에 당연히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자신의 지분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며 사기 피해를 입은 것 같다고 호소하는 중입니다.
만약 서유리가 주장하는 내용이 사실이라 기업 측에 사기죄 혐의가 인정된다면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며, 미수범의 경우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형량에 따라 처벌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법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고, 사실을 명백히 밝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금전적인 문제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
저희 법무법인 테헤란에도 기업을 설립하면서 사기죄 등 관련 혐의에 얽히게 된 많은 의뢰인 분들이 연락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저희가 실제로 해결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 의뢰인의 경우 10여년 이상 알고 지냈던 절친과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의뢰인의 친구는 의뢰인이 모르게 다른 사람들로부터 원금 회수는 물론이고,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며 투자금을 얻어왔습니다.
결국 이로 인해 의뢰인은 억울한 유사수신행위 혐의를 받게 되었으나, 테헤란 변호사들의 조력 하에 억울한 사기 혐의를 벗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업을 운영하거나 투자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피의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만약 이미 혐의를 받고 있다면 저희 테헤란의 법적 조력을 받아 원만히 해결해 보길 바랍니다.
언제나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여러분에게 필요한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형사 사건 해결의 정답, 단언컨데 “테헤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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