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음주운전 행정심판
전남음주운전변호사, 0.098% 면허취소 위기에서 정지로 운전기사 면허구제 해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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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경위
전라남도 곡성군에 거주하는 박OO 씨는 굴삭기 운전기사 현장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50대 가장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각종 토목공사와 농로 정비, 배수로 공사 현장을 오가며 굴삭기를 운전하는 일을 수십 년 동안 이어왔는데요.
매번 트레일러 차량에 굴삭기 장비를 싣고 공사 현장까지 직접 운반해야 했기에, 운전면허는 업무를 위한 필수조건이었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지인을 만나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차량을 이동시키던 어느 날,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98%. 이동 거리는 약 200m에 불과했고, 교통사고나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에게는 단순한 면허취소 행정처분 이상의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면허가 취소되면 굴삭기를 현장으로 운반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일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취업을 준비 중인 둘째 자녀와 학생 신분인 셋째, 넷째 자녀, 연로한 부모님까지 모두 의뢰인의 소득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약 9,000만 원의 채무도 남아 있어 수입이 중단되는 순간 가족 전체의 생활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에 의뢰인은 면허취소 처분을 감당할 수 없다 판단하여 전남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 본 소로 문의주시게 되었습니다.
■ 본 사건의 핵심 쟁점
[ 현장직 운전기사 면허구제, 생계가 걸린 직업 존속의 문제라면 ]
혈중알코올농도 0.098%는 법률상 면허취소 기준 대상입니다.
그러나 행정구제에서는 음주수치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처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상 불이익과 사건의 구체적인 사정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본 사건은 운전면허가 있어야만 굴삭기를 현장으로 운반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이 중요한 판단 요소였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사정도 함께 검토 대상이 됐습니다.
✔ 사고 없이 종료된 단순 적발 사건인지.
✔ 장기간 성실한 운전 이력이 있는지.
✔ 가족의 생계와 직결되는 상황인지.
✔ 사회적 기여와 평소 생활태도는 어떠한지.
이러한 정상관계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사건 담당 전남음주운전변호사 핵심 과제였습니다.
■ 전남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방향
1. 먼저 굴삭기 운전기사라는 직업의 특성을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설명했습니다.
✔ 궤도식 굴삭기는 일반 도로를 자력으로 이동할 수 없는 구조.
✔ 작업 현장이 수시로 변경되는 업무 형태.
✔ 트레일러 차량을 이용한 장비 운반이 필수.
✔ 운전면허가 없으면 현장 투입 자체가 불가능한 근무환경.
이를 통해 면허취소가 단순한 이동의 불편이 아니라 직업을 지속할 수 없게 만드는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 경제적 사정도 상세히 소명했습니다.
의뢰인은 취업 준비 중인 둘째 자녀와 학교에 재학 중인 셋째, 넷째 자녀를 부양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연로한 부모님까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었으며, 약 9,000만 원의 채무도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관련 금융자료와 가족관계 자료를 제출해 면허취소가 현실적인 생계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3. 운전 경력 역시 중요한 근거가 됐습니다.
✔ 약 35년간 운전.
✔ 음주운전 전력 전무.
✔ 장기간 중대한 교통사고 이력 없음.
오랜 기간 성실하게 운전해 온 생활이 이번 한 번의 실수로 모두 부정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설명했습니다.
4. 사건 자체의 위험성도 객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운전 거리는 약 200m에 불과했고, 사고나 제3자의 피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단속 과정에서도 모든 절차에 성실히 협조했다는 사실을 함께 제출했습니다.
5. 의뢰인의 평소 사회활동도 빠짐없이 자료화했습니다.
수해복구사업 참여 실적과 지역 치안 협조 활동, 봉사활동 기록을 정리했고, 군수 표창장과 경찰서장 감사장을 함께 제출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공익활동을 이어온 시민이라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아울러, 지방간과 당뇨 등 기존 질환으로 정기적인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의료기록도 제출했습니다.
자가용 운전이 치료를 이어가는 데에도 현실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 역시 함께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성문과 재발방지 계획서를 제출하며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 사건 결과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 혈중알코올농도 0.098%.
✔ 약 200m의 짧은 운행거리.
✔ 사고 및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 35년 동안 음주운전 전력이 없었던 점.
✔ 굴삭기 운전기사로서 운전면허가 생계와 직결되는 점.
✔ 다수 가족을 부양하고 상당한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점.
✔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표창 수상 경력.
✔ 질병 치료를 위해 차량 이용이 필요한 사정.
그 결과 의뢰인은 면허취소 처분이 면허정지 110일 처분으로 감경되는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운전기사 면허구제를 통해 생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고, 가족의 생계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주의사항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직종에서는 면허 한 장의 의미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큽니다.
특히 건설기계 운전기사처럼 운전면허가 있어야만 장비를 이동시키고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직업이라면 면허취소는 곧 소득 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생계가 어렵다는 주장만으로 처분이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운전 경력과 사고 여부, 직업의 특성, 가족 부양 상황, 사회적 기여도 등 여러 요소를 객관적인 자료로 설명해야만 구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허취소 통지를 받았다면 늦기 전에 자신의 사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사안 검토에 대해 막막함을 느끼신다면 아래로 우선 연락 남겨보셔도 좋습니다.
전남음주운전변호사 외에도 각 지역에 맞춰 사건 조력 경험치가 풍부한 본 소의 변호인이 직접 구제 가능성을 따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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