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26일 금요일 그동안에 "내지브로 빌라 101동 201호"에 이사를 온 후 이야기이다. 첫 이사를 하고 커튼이 도착하여 회사 업무를 마친 후 저녁 시간에 커튼을 설치 하였다. 하던 중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해당 부위를 각격하여 해가 떨어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소음을 발생 시켰다. 몇번 진행 하다 마무리하지 못한채 종료 하였다. 다음날 아침. 문에 한장의 종이가 붙어 있다. 전날 소음 발생에 관하여 적혀있다. 소음 관련을 제외 하고도, 늦은 시간 화장실 사용을 자제 하라는 등 본인이 도와 줄 수 있는게 있으면 도와 주겠다며 연락처를 적어 놓았다. 화장실 부분은 2층에서 화장실 사용하는데 4층에서 해당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에 이해를 할 수 없었지만 소음 발생 시킨것에 대해 분명 잘못했기에 숙지 하고 버렸다. 동대표를 뽑아야 한다는 안내 문이 붙어 있었고, 귀찮기에 참여 하지 않았다. 401호에서 동대표가 되었다며, 보수 공사 관련하여 집을 들어오겠다며 문앞에서 이야기 하였다. "제가 들어가는게 불편하신가요?" 라고 물어 보셨고 나는 "불편하다" 라고 말했다. 사는데 지장 없고 불편한 부분 없고, 하자보수 할 곳 없으니 들어오지 말고 우리집은 안해도 된다고 돌려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3층에 신혼부부가 이사를 왔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3층에도 이사를 온 다음날 문 앞에 비슷한 내용의 문구를 종이에 적어 붙여 놓았다고 한다. (이사 하는날 시끄러웠다는)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지나 늦은 밤시간 위에서 구두를 신고 계단을 오르 내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3층 신혼부부가 왔고, 늦게 퇴근하고 정리를 하나보다 며칠에 걸쳐 소리가 났고, 신혼이라 짐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라며, 어느정도 하면 그치겠지 하고 생각 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소리는 점점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밤 늦은 시간, 새벽 시간 할거 없이 심했다. 정말 정신이 이상해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어느날은 문 밖에서 고함을 지르며 욕하는 소리가 들렸다. 알고보니 3층 신혼부부가 나와 고함을 지르는 것이였다. 힘들게 일을 하고 돌아와 편하게 쉬어야 할 공간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숨이 막히고 이러다 어떻게 될 것 같은 마음까지 들며 조마조마 하며 지냈다. 그러던 중 나도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 계단을 오르며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갔다. 올라가면 갈 수록 소리는 심해졌고, 그 소리는 401호에서 나고 있었다. 화가 머리까지 차올라 나도 소리를 쳤다. "야밤에 뭔 개짖거리냐고,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지 지랄이냐고" 고함을 질렀다. 소리를 질렀더니 고요해졌다. 다른 거주자들은 밖을 나오지 않았다. 소리는 몇날 며칠 할 거 없이 이어졌었고, 너무 화가나 법적인 내용을 정리 인쇄하여 관리 업체에 연락 한 후 엘리베이터와 공동 현관문 옆에 부착 하였다. 내용인 즉, 소음,진동관리법 제21조의 2제3항 및 "공동주택관리법" 제20조 제5항에 관련한 내용이였다. 해당 내용 중 "다만 욕실,화장실 및 다용도실 등에서 급수,배수로 인하여 발생 하는 소음은 제외 한다" 는 글이였다. ((* 이 글을 적은 이유는 4층에서 나에게도 늦은 시간 화장실 사용을 자재 하라는 것과 301호 부부에게도 새벽에 화장실 사용 하더라도 아침에 물을 내려라, 10시 이후에 엘리베이터 타지 마라 엘리베이터 소리가 시끄럽다 등의 일상 적인 생활 자체를 침해 하는 발언들을 했다. 당연히 그 내용은 받아 들일 수 없기에 화장실 , 엘리베이터를 계속 써 왔고 그러고 난 뒤 부터 소음이 시작 된 것 으로 생각 한다.)) 거짖말 처럼 이후 조용해 졌다. 23년 4~5월쯤의 저녁 집에 있는데 3층 남편이 찾아 왔다. 밖에서 4층과 마주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같이 좀 가달라는 거였다. 밖으로 나가보니 3층 아내분과 4층 사람과 그리고 102동의 부회장님? 이라는 분과 이야기 중이였다. 층간 소음때문에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고, 부회장이라는 사람은 "젊은 사람들이 죄송하다고 해야 한다" 등의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해당 내용은 중간 부터 녹음을 한 파일이 있다) 내가 401호에게 물어 보았을때 "자신은 그런 적이 없는 것 처럼 말 했다" 그러다 이야기가 흘러 3층 아내분과 4층 사람과 대화를 하던 중 "그럼 그렇게라도 해야지 어떻게 하냐" 혹은 "오죽 했으면 그랬겠냐" 둘중 하나의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녹음 파일 시작 부분에 들어있다) 하여, 내가 "잠깐만요 아깐 분명 안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인정 하셨네요?"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안했다고 한적은 없어요.(하면서) 아.. 녹음 하셨어요??" 라고 말하며, "무슨 녹음이냐 그냥 들고 있는거다"라고 했더니, 밝은 목소리로 "녹음 하셔도 되는데"라는 말을 했다. ""해당 내용은 201호 301호 부부 102동 부회장 102동 다른 여주민 1명 이 모두 들었다. 또 다시 일단락 되었고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또 401호에서 찾아 왔다. "전에 밖에서 이야기 하셨을 때 , 201호에서는 밤에 변기 소리 날까봐 소변을 싱크대에서 본다는 이야기 까지 하셨는데, 그렇게 201호에서는 신경을 쓰는데.." 이야기를 땠다.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싶으신거냐,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더러워서 피하려고 그렇게 한거고" "사람이 참다 참다 어느 순간 내가 대체 내 집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지? 라고 생각이 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때 이후로 3층 사람들 저녁에 엘리베이터 타지도 않더라" 라며 말을 이어가고 있을 무렵 3층 부부가 계단으로 먹거리를 사서 올라오고 있었다. 401호와 열린 문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인사를 하고 올라갔다. "봐라 3층 부부 저렇게 엘리베이터 타지도 않고 걸어 올라 가지 않느냐" "왜 저 사람들이 편한 엘리베이터 놔두고 걸어 올라가겠느냐" "저 사람들은 그때 이야기 후 그래도 불편 하다고 하니 줄일려는건지 , 아니면 그냥 피하는건지" 어쨋든 저사람들은 노력 하고 있는거 아니냐" 며 이야기 했다. 이후 다른 사건이 일어난다. 어느 날 부터 화장실 변기의 물이 요동을 친다. 위에서 변기 물을 내리면 살짝 찰랑 거리던 물이 빨려 들어가고 더이상 빨려들어가지 못하자 쿨쾈ㄱ콰루카가ㅗ 하면서 큰 소음을 발생 시킨다. (이 소리는 24년 1월 24일 까지 발생 했다)(이후 내용은 별도 아래 작성) 또한, 변기에 물이 있을 때는 그 물이 큰 물방울이 생겨 터지면서 변기의 물이 밖으로 튀어 나온다. 마찬 가지로 밤 10시 11시 12시 새벽 할 거 없이 이어진다. 어쩔 땐 바가지로 화장실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도 아니였다. 참고 참고 또 참고 진짜 사람 미칠 지경까지 가기도 하고 정신과 가서 상담 받고, 약도 타서 먹어도 봤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았고, 또 다시 안내문을 엘리베이터에 붙였다. (사진 첨부) 구두 소리는 없어진것으로 알고 있다. 헌데 이제 화장실 급배수 소리는 소음으로 간주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는지 이제는 화장실 급배수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붙였다 23년 겨울 쯤 인거 같다. 그래도 변기에서 나는 소음은 없어지지 않았다. 심지어 대변을 보다가도 튀어 오르는 일도 있었으며, 그때는 정신줄을 끊길번도 했다. 대변 보다 말고 뛰쳐 나가 칼들고 가 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참고, 참고, 참고, 참고, 계속 참았다. (변의 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 그 물들이 심하게 튀어올라 허벅지 , 엉덩이 , 등짝 까지 튀었을 때 그 순간 재정신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한 일이 계속 이루어 졌고 시간이 지났다. 24년 1월 24일 경 관리업체에 연락하여 공동 현관 고장 부분과 , cctv 고장 부부을 이야기 하였고 층간 소음 부분또한 이야기 하였다. 담당자가 별도로 연락을 하기로 하였고, 담당자와 이야기 하였다. "구두 신고 뛰고, 소리도 지르고, 쿵쾅 거리고, 얼마전엔 3층에서 신고해서 경찰이 왔는데, 절대 문 안열어 주고 조용히 있더라" 그러다 경찰은 돌아 갔다고 이야기 했다. 마찬가지로 "화장실에서 변기에 물내리는건 이해 할 수 있는데, 단순히 물을 내리는게 아니라 통에 물을 받아 한번에 많은 양을 내리는 것 같다다. 물을 내리고 이후에 빈 통이 바닥에 닿는 듯하는 소리가 들린다. 화장실에 궂이 하수구가 별도로 있는데 변기에만 지속적으로 버리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안내문 까지 붙였는데도 계속 변기에 내리고 있다. 며 이야기 했고, 301호에서 법적 대응 할려다가도 참았는데 증거 자료 다 있는데도 참고 있는데, 그 와중에 401호에서 엘리베이터에 증거 자료 있고 법적 대응 한다던 사람이 왜 안하냐는 식의 글을 적어서 올려 놓았다. 지난 주말 301호와 201호에서 다량의 물을 받아 변기에 내리면서 실험까지 해 보았다. 단순히 물을 내리면 조금 출렁이지만, 많은 양의 물을 내리면 물이 빨려 들어가는 것을 확인 했다 앞서 이야기 했던 401호에서 물을 내렸을 때 와는 다르게 많은 양을 부어도 일부 빨려 들어가는 것만 있었다. (영상 확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3층에서는 물이 빨려 들어가고, 다 빨려 들어가면 쿨콸카 하느 소리는 들린다고 했고, 물방울이 튀어 밖으로 나오는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후 나는 변기물이 파랗게 되는 "변기세정제"를 구입하여 넣었고, 퇴근 하고 돌아와 확인 해 보니 물이 변기커버에 튀어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 했다. (사진) 이 상황은 3층 신랑도 확인 했다. * 새벽에 한참 심할땐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잠들기 까지 시간도 너무 걸렸고, 스트레스가 극심하고 미칠것만 같았다. 이러다 정말 자칫 하면 큰 사고 일으 킬 것 같아 차라리 피해기 위해 새벽 4시에도 출근을 했던 날도 있다. (해당 날 회사 대표님께써 일정 때문에 이른 아침에 회사에 오셨는데 마주친 적이 있고, 이유를 설명 했다) * 401호 말 중 본인 남편은 밤에 화장실 사용하면 시끄러우니 병원에서 사용하는 소변기통에 소변을 받아 아침에 비운다고 했다. 그간 문제가 있었을 때도, 남편분을 뵙고 싶었고, 기다려도 봤지만 1년을 넘게 거주 하면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 1월 27일 금요일인 오늘은 엘리베이터에 301호 201호 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여 글을 작성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부착 하였다. (사진) 여기 까지가 기억 나는대로의 정리 상황이다. 관리 업체에 연락 후 정말 조용해 졌지만 그래도 한두번씩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다 쓰고 저장 할려는 찰나, 1월 27일 토요일 00시 32분에 또 통에 물을 받아 변기에 부어 201호의 화장실 변기의 물이 튀어 올랐다. 쿠팡에서 휴대폰 거치대를 주문 했으며, 중고폰을 구입하여 매일 같이 영상을 찍은 후 보관 할 예정이다. ---- 이후 야이기 24년 2월 17일 작성 휴대폰 거치대 , 중고 스마트폰 구입 후 영상을 며칠 촬영 하였다. 관리 사무소 소장과 통화를 추가로 하여 그간 일들을 이야기 했다. 그 통화 이후 약 2일 정도 후 엘리베이터에 401호에서 201호에게 전한다는 글을 인쇄 코팅하여 해당 라인 입주민이 볼 수 있게 붙여 놓았다. 내용 중 관리소장님에게 이야기 한 것 중 사실이 아닌 부분 도 있었다. (사진 참조) 추가로 마치 관리사무소에서 붙인 것 처럼 내용을 작성하여 붙여 놓은 내용도 있다. (1층 공동 현관 입구 벽면 페인트 떨어짐 관련 _ 사진 참조) (정확히 201호 301호 때문에 페인트가 떨어진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301호 신랑과 함께 동영상 촬영을 하였다, 기존 사진을 대조하여 벽면에 무늬 위치까지 확인하여 A4용지를 당시처럼 재현하여 붙여 테스트를 하였다 _ 동영상 참조) 하여, 해당 내용을 확인 한 후 A4용지에 자필로 작성하여 401호 문 옆에 붙어 놓았다. 그 내용을 읽은 후 401호에서 다시 우리집 문에 자필 작성하여 나에게 전하는 내용 및 301호에게 할 이야기 까지 봉투에 넣어 붙여 놓았다. (사진 참조) 또 다시 추가로 관리 소장님과 통화 하였고, 테이프 때문에 페인트가 떨어질 정도면 그것은 하자보수로 처리 해야 한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또한, 빌라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공고문을 붙이고 하는 것은 관리사무소에서 별도로 승인을 해 주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입주민들이 알아서 진행 하는 것이라 말했다. 소장님께서 "그럼 201호 301호 401호 그리고 소장님까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하는 것을 추친해 보고자 하는데 만날 의향이 있는지?" 물었고 당연히 응하겠다고 했다. 거기에 조건을 제시했다. 201호 301호 화장실에서 테스트를 했듯 401호에서 다량을 물을 변기통에 내리는 것을 다 같이 가서 테스트 해 보자 만약 단순하게 401호에서 변기를 내리는 것에도 301호 201호 변기에서 동일한 현상이 발생 한다면 그동안 의심한 점 등을 사과 하겠다 주차장에서 무릎 꿇고 사과 드리겠다 그러니 그 테스트를 했으면 좋겠다 말을 전했다. 이후 소장님께 연락이 왔으며, 해당 내용을 전부 전했는지 모르겠지만 401호에서는 만나 이야기 하는 것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하여 모이지 못했다. (관리소장 문자 캡쳐본 확인) 그렇게 또 다시 일단락이 되었고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변기 폭발하는 상황은 현저하게 줄었으며 아예 없는 날도 많아졌다. 하루하루가 정말 스트레스다. 301호에서는 이사를 할 예정이라고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