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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특별자수기간 활용해 선처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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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특별자수기간 활용해 선처받은 사례
사건의 쟁점
의뢰인 A 씨는 필로폰을 투여하였습니다. 그런데 극심한 부작용에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죠. 하여 스스로 119에 연락하여 응급실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A 씨의 증상을 이상하게 느낀 의사가 경찰에 신고한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만 마약특별자수기간이기에 신고자의 신원이 익명으로 보장되어 명확한 사실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A 씨는 수사기관에 사건 접수가 되어 출석 연락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죠. 하여 양성 반응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필로폰을 투약하였기에 양성 반응이 검출될 것이 뻔하다는 생각을 한 A 씨는 곧바로 테헤란을 찾아주셨습니다.
테헤란의 조력
마약전문변호사는 A 씨와 1:1 개인 맞춤 상담을 진행하여, 불리한 요인과 유리한 요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불리한 부분으로는 필로폰을 투약한 점, 양성 반응이 검출될 것이 분명한 점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유리한 부분으로는 마약특별자수기간(이하 마약자수기간)이었다는 점이 가장 강력하였습니다. 본디 자수라고 함은 자신의 죄를 스스로 자백하는 것이라는 의미쯤은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마약자수기간에는 투약자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신고를 접수하여도 자수에 준하여 판단됩니다. 보호자에는 가족이나 의사, 소속기관의 교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여 의뢰인 A도 자수에 준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자수에 준하여 형량 선고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형량을 선고하기 전, 자수 경위와 개선 및 치료 의지, 주변 환경 등의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소의 마약전문변호사는 유관 경험이 풍부하기에 앞서 말씀해 드린 부분을 바탕으로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하여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수 있었을뿐더러 불리한 부분을 방어하는 방향으로 사건을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사건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필로폰은 향정신성의약품 나목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향정 나목은 오용하거나 남용할 우려가 심하고 매우 제한된 의료용으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이를 오용하거나 남용할 경우 심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키는 약물 또는 이를 함유하는 물질이기 때문이죠. 위해에 걸맞게 초범이라도, 단 1회 투약에 그쳤더라도 최대 10년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할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마약사범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는 추세라 높은 수준의 형량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마약특별자수기간이었기에 자수에 준하여 처리될 수 있었죠. 그뿐만 아니라 테헤란의 마약전문변호사가 의뢰인 A 씨의 상황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전략을 제공한 덕분에 무사히 기소유예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함에 따라 수사기관 역시 집중 단속에 만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마약사범의 검거가 전년도 동 기간 대비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죠. 하여 올해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인 마약 자수 기간을 잘 활용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앞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자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고 있어,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존재합니다. 자수를 고려하여 낮은 형량의 선고를 희망하신다면, 아래 배너로 문의하세요. 선생님의 상황에 확실히 부합하는 대처 방안을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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